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4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74 10:532254 17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4 12.25 17:096697 41
라이즈 성찬영 보컬 추출 떴다 37 12.25 21:15778 4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Christmas 'til the end 35 13:40946 32
라이즈 성찬영 vcr 다시 보자 31 12.25 20:17618 26
 
또토리들 언제부터 룸메였는지 아는 몬드..? 8 12.12 03:58 185 0
라브뜨 현장에서 자리교환 어렵겠지... 5 12.12 02:42 229 0
일단 고객님은 너무 귀여우세요 1 12.12 02:37 146 4
하이바이회 때 눈 맞출 수 있을까? 6 12.12 02:14 267 0
원키스 들으니까 또 앙콘 생각넘 1 12.12 02:14 13 0
와 은석이 이거 목소리 왤케 설레 3 12.12 01:58 224 0
소희랑 은석 타자 몇 나올지 갑자기 궁금해짐 5 12.12 01:41 171 0
최애돌 투표 몬드들 확인! 3 12.12 01:26 71 2
라브뜨 타로 한국어 그 질문에 1 12.12 01:11 88 0
라브뜨 자리교환 가능해?? 12.12 01:09 85 0
블어헌 탈락 4 12.12 01:09 91 0
찬영이 진짜 역삼각형이다 5 12.12 01:08 233 6
은석이 셀카 너무 예쁜데? 2 12.12 00:42 138 2
형아즈 나이순으로 온 거 넘 웃겨 1 12.12 00:40 197 0
은석이 타로 성찬이 셀카 너무이뻐 12.12 00:39 36 0
라이즈 LA 꼬리곰탕? 집 어딘줄 아는 몬드 2 12.12 00:36 167 0
와 타로 셀카 개예뻐… 11 12.12 00:31 221 6
누가 t 그룹 아니랄까봐 6 12.12 00:05 385 0
아 박원빈 붐붐베 도입부 바뀐 버전 왤케 좋지 2 12.12 00:00 81 0
원빈이 도입부안무 바꾼거 9 12.11 23:22 346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