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참여정부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57 12:2611350 0
드영배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108 3:2213939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8 0:013848 2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3 0:19881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5 12:172406 10
 
마플 하이브 국힘 둘다 너무 똑같이 비상식적임3 12.11 18:49 109 0
헐 무도 일력 지금 2차네3 12.11 18:49 575 0
진이랑 태하 만나거 풀영상 어디서 봐 ??4 12.11 18:49 124 0
마플 민희진 디패 기사 진짜인가..5 12.11 18:48 448 0
무도 사인카드 누구일까5 12.11 18:48 1322 0
무도 달력 샀다 12.11 18:47 81 0
마플 타엔터는 안그러는데 유독 방씨는 집안이 진보라는 둥 정치로는 1찍이라는 애들은... 너무 티..4 12.11 18:47 123 0
정보/소식 민주당, 尹대통령 2차 탄핵안 12일로 연기…"새로운 폭로 너무 많아"7 12.11 18:47 441 0
삼개즈 진짜 누가지었지?ㅋㅋㅋㅋㅋ4 12.11 18:47 166 4
무도달력 뭐야??? 새로 나오는거래???2 12.11 18:46 180 0
괴담출근 보는 익 있나 오늘편 약간ㅅㅍ3 12.11 18:46 72 0
정보/소식 "가시는 길, 불편하게” 대구서 열린 '국짐당 장례식'…TK서 국힘 탈당 '러쉬도'4 12.11 18:45 437 0
오늘 윤상현이 말한 "내란 아님. 통치행위임” 대법원 판례10 12.11 18:44 383 0
박보검 회사 너무 감다살이라 어딘가 했는데 더블랙이네16 12.11 18:44 1218 0
마플 엔진인데 우울하다2 12.11 18:44 221 0
사실 내란당도 알거야 12.11 18:44 67 0
OnAir 와 다들 여의도로 가셨구나 12.11 18:43 133 0
무도 일력 오프라인으로 사야겠다..6 12.11 18:43 302 0
Sm 이건 또 언제 발매한 거임8 12.11 18:43 1059 0
미삼누 부럽다1 12.11 18:43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