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영장 가지고 있는데 왜 못 들어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01 12.13 19:0318067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619 9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07 12.13 13:466442 2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587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8 12.13 10:015256 0
 
OnAir 와중에 민주당대표실?4 12.12 15:10 273 0
그나마 국힘에서도 선회하는사람들은 다 젊은의원이구나1 12.12 15:10 67 0
근데 투표하기도 전에 찬성한다고 하는 사람치고1 12.12 15:10 193 0
오늘 인티 큰방도 좀 소름인게 조국 2년 받고 나니까 극우 유튜버들한테나 들을 말들이 여기서..5 12.12 15:10 148 0
sk건물 주차비 지원해준 이유 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21 12.12 15:09 2482 2
spc 회장 무죄2 12.12 15:09 244 0
김명신~ 명신아1 12.12 15:09 92 0
정보/소식 법무부장관/경찰청장 탄핵소추안 투표결과9 12.12 15:09 542 0
일본에서 콘서트 티켓팅 가능해??? ㅈㅂ2 12.12 15:09 31 0
마플 이 글 신고좀 비상계엄 좋은 계엄이었다고 내란에 동조함 12.12 15:09 47 0
마플 윤 버리고 새 판 짜면 될 일^^6 12.12 15:09 204 1
OnAir 법무부장관, 서울 경찰청장 탄핵 됨5 12.12 15:09 255 2
OnAir 법무부장관, 경찰청장 탄핵소추안 가결5 12.12 15:09 190 0
정보/소식 권성동 윤석열 담화 소식에 "뭐하는거야 아이씨”5 12.12 15:09 268 0
라이브 앨범 들으니까 개 좋다 12.12 15:09 17 0
속보로 한지아 탄핵 찬성 입장 발표1 12.12 15:09 124 0
마플 근데 국힘이 왜 국짐이야?16 12.12 15:08 201 0
당론이고 나발이고 소신있게 찬성해라 12.12 15:08 20 0
아무도 안 말렸냐고 하는데 굥은 못말림.. 12.12 15:08 31 0
트위터(x) 나만보기 가능해? 2 12.12 15:08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