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어제 질의하면서 본인이 hid 나왔다 해서???


 
익인1
국민들은 어제 알았을걸 보통은 국회의원 이력에 지역구 아니면 크게 관심 없으니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10 7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41 12.12 13:296524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5 12.12 20:372066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6 12.12 15:43545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83 12.12 22:212045 0
 
윤상현 발언의 진짜 의미래 12.12 23:37 158 0
팬미팅은 보통 mr이야 밴드야?3 12.12 23:37 46 0
마플 피해형 망상장애 딱 이네1 12.12 23:37 112 0
시위 오늘도 사람많아?1 12.12 23:37 47 0
윤 단화 지금 제대로 봤는데 진심 무논리 거짓말 투성이구나 12.12 23:37 27 0
아니 근데 나 1찍이라고 불러도 기분 안나쁘거든 12.12 23:37 38 0
익들은 10년 후에도 돌 덕질 하고있을거깉아??5 12.12 23:37 36 0
굥 긴급담화 내용에 관한 팩트체크 올라옴3 12.12 23:37 632 0
열받은 파평 윤씨 모임 12.12 23:36 53 0
3사 연예대상 대상 누가 받을지 진짜 궁금하다 ㅋㅋㅋ1 12.12 23:36 41 0
이재명 호떡먹는 영상인데 괜히 몽글몽글해짐..4 12.12 23:36 116 0
엔시티 지금 위시도 투어고 웨이브이도 투어돌던데7 12.12 23:36 444 0
성찬이..곱다 고와11 12.12 23:35 502 4
윤석열땜에 고친거 하나잇음2 12.12 23:35 137 0
마플 진짜 아무리 생각봐도 윤은 매국노친일파1 12.12 23:35 29 0
스춤 쇼타로 뜬 거 보는데 12.12 23:34 128 2
보통 핸드볼 경기장 다음으로 어디 공연장 가?2 12.12 23:34 128 0
마플 이번달만 정지해제에 얼마를 쓰는거냐며..6 12.12 23:34 74 0
하지원 치어리더 02엿네2 12.12 23:34 48 0
카엘이 얼굴 진짜 분위기있다 12.12 23:34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