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란의 힘 해체해 국회의원도 은퇴해


 
익인1
다시 정계 진출하지 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206 14:539477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14 14:081884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2 6:0514182 32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7 10:01307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6 10:412096 0
 
정보/소식 [단독] 한동훈 "탄핵 표결, 당론으로 못 막아”11 12.11 19:04 758 0
이 아저씨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7 12.11 19:03 493 0
박보영이 팬레터 읽으면서 우는 쇼츠 보고 마음이 100도 됨 끓고 있어2 12.11 19:03 118 0
아 밈의 나라다 ㅋㅋㅋㅋㅋㅋ46 12.11 19:03 3046 7
와 대박 나 교보 가입도 새로하고 렉도 겁나 걸렸는데 12.11 19:03 69 0
OnAir 국힘 쟤네 이재명 진짜 무서워하는구나ㅋㅋㅋㅋㅋ1 12.11 19:03 230 0
OnAir 이쯤되면 이재명 대통령 함보고싶네? 국짐이 너무 무서워 하자나21 12.11 19:02 345 0
플레이브 팬 부럽다 나 빼빼로 진짜 ㅈ조아하는데 ㅋㅋㅋㅋㅋ35 12.11 19:02 1507 0
응원봉 만드려는데 뭐가 좋을까?3 12.11 19:02 193 0
마플 같은게 겹치고 겹치고 겹치고 겹치고21 12.11 19:02 735 0
정보/소식 강다니엘, 탈덕수용소에 항소.."벌금 3천만원, 정신적 고통 비해 턱없이 가벼워” [전..4 12.11 19:02 145 2
모르겠다 오프라인 노린다 12.11 19:01 101 0
민주당의 두얼굴10 12.11 19:01 190 1
무도멤이 달력에 사인한거 지금 한거야??1 12.11 19:01 206 0
정보/소식 김건희 여사가 서울 종묘에서 외국인·종교인들로 보이는 인사들과 차담회5 12.11 19:01 280 0
누가 윤석열에게 수갑채울까 12.11 19:01 26 0
미디어 여친 꼭두각시 취급하다 결국 살인까지🤬 머그샷까지 공개된 김레아 교제 살인 전말 12.11 19:01 50 0
정보/소식 조은희 "문자, 원내대표 관련 아냐…토요일 탄핵 투표 건" 12.11 19:00 134 0
나 무한도전 안 보고 자랐는데32 12.11 19:00 573 0
마플 타멤덕이 최애 패드립한거 보면 어떨거 같아?5 12.11 19:00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