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래도 쟤들 뭐라고하는지도 들어봐야하지 않나 싶었는데 아니네 개 쓸데없는 얘기만 하고있어


 
익인1
ㄹㅇ그냥 국민 속터져 죽이려는 말들만 허고있음
10일 전
익인2
https://assembly.webcast.go.kr/main/player.asp?xcode=10&xcgcd=DCM000010224190101& 여기서 보면 ai 자막 띄워줌 ㅎㅎ...
10일 전
익인2
소리 끄고 자막만 봐
10일 전
익인3
나 그래서 잠시 나옴ㅋㅋㅋㅋ
10일 전
익인3
들을 가치도 없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74 12.21 12:2219629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4 12.21 17:506954 1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237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7 12.21 11:422819 0
드영배/정보/소식 '공연 중단' 최재림, 건강상 이유로 활동 올스탑…캐스팅 변경→라디오 출연 취소 [종합..61 12.21 21:098611 0
 
아니 스포츠 서울 탄핵가결기사실수 기자님의 염원이 느껴짐 ㅋㅋㅋ 12.14 14:07 50 0
5호선 어때?!4 12.14 14:06 154 0
아이유 역조공 가게들 다 마감됐어?7 12.14 14:06 733 0
아이유 저번콘 영화는 시간 많이 지나고 나와서 12.14 14:06 72 0
마플 대전 봐2 12.14 14:06 272 0
9호선 4번째 지하철 떠나보내는 중....2 12.14 14:06 415 0
화장실 미리 가 12.14 14:06 96 0
집회 굿 시작했어???1 12.14 14:05 87 0
2시다 움직여야지 1 12.14 14:05 52 0
미쳣다 버스타고 여의도 넘어가는 중인데 사람 짱많아 12.14 14:05 63 0
국회 근처 커피 어묵 나눔하고 잇오 12.14 14:05 235 0
마플 윤 진짜 국민들이 집회 나가는거 보면 안 느껴지나?7 12.14 14:04 174 0
탄핵 결과 몇시에 나와7 12.14 14:04 257 0
그... 굥 탄핵되면.. 한덕수가 권한 대행하는거야....?7 12.14 14:04 305 0
뉴진스 인스타 프사 첨보는 사진이야4 12.14 14:04 1317 3
정보/소식 박명수 갈비뼈 2개 골절 부상 "아파서 CT 찍었다가 깜짝”2 12.14 14:04 1008 0
탄핵안 투표 무기명이면 무조건 반대할거같은데 ㅋㅋㅋㅋㅋ6 12.14 14:04 222 0
마플 이번주에도 시위 보이콧 하면 어케되므ㅡ? 12.14 14:04 31 0
응원봉 두개 들고가는 사람은 없나11 12.14 14:03 168 0
애드라 5호선도 이제 한계에 도달하고 있는듯 12.14 14:03 2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