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멜로디도 멜로딘데 가사가 미쳤음 너무너무 잘부르기도했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890 7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41 12.12 13:296380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5 12.12 20:372054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6 12.12 15:435435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82 12.12 22:211951 0
 
정보/소식 與 핵심 관계자 "尹대통령, 계속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해"16 12.11 16:33 1262 0
안철수 그런데 이건 왜 반대지? 12.11 16:33 146 0
OnAir 와 박안수는 그럼 ㄹㅇ 바지사장아님?1 12.11 16:33 200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비상계엄 前 국무회의 5분 만에 종료"5 12.11 16:33 308 0
윤석열 시즌 1호 맞말 팩폭ㅋㅋㅋㅋㅋ4 12.11 16:33 354 2
나만 오프가기 전날에 목욕탕 가서 빡빡 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2.11 16:32 450 0
OnAir 티비 없다 그랬다가 티비로 봤다고 그랬다가1 12.11 16:32 94 0
집회 끝나고 쓰레기 줍는 아이들2 12.11 16:31 243 0
아 긁히는 거 계속 보니까 흥분된다1 12.11 16:31 128 0
마플 근데 진짜 소통오면 말나와????8 12.11 16:31 233 0
에스엠버블8 12.11 16:30 302 0
정보/소식 홀로 '뻣뻣한' 김문수…국무위원들, 국회서 허리 숙여 사과 14 12.11 16:30 399 0
정보/소식 한 총리, 한동훈 '공동 국정 운영방안'에 "난 본 적도 없다" 12.11 16:30 63 0
'집회미참여 알파녀의 일상'9 12.11 16:30 196 1
보넥도 무대 봤는데 성호랑은 사귀고싶고 태산은 덕질하고싶음10 12.11 16:30 264 0
마플 긁힘쪽에서 사이버 여론조작 이렇게 한대 참고해23 12.11 16:29 431 0
몽환 + 고급스러움 느낌의 여자 연예인 추천좀 ㅜㅜㅜㅜ8 12.11 16:29 87 0
마플 오늘 이런 나라꼴을 보고도 그놈의 연예인 연애설과 연예인 검열이 눈에 들어와서 죽자살자 플타.. 12.11 16:29 44 0
마플 새삼 익잡이랑 익예 분위기 엄청 다르네4 12.11 16:28 270 0
아 재밌다... 뭘하든 발작 수준으로 긁힌 티를 내주네... 더 줘1 12.11 16:28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