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OnAir 현재 방송 중!
구라를 하도 치니까 무슨 말을 한지도 기억 못하나봐


 
익인1
그러니깐 이랬다가 저랬다가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525 12.11 11:5621294 9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286 12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99 27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58 12.11 18:3314040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38 0
 
응원봉 없는데 이모 거 임영웅 응원봉 들고 가도 괜찮겠지? 28 12.11 16:43 444 0
조국: 윤석열 변호인단에 합류할 겁니까? 12.11 16:43 152 0
마플 불법촬영 위험으로 집회 나오지 말라는게 웃긴 이유7 12.11 16:43 275 0
정보/소식 [단독] 김태호 PD, 퇴사 3년 만에 다시 MBC와 손잡았다17 12.11 16:43 2455 2
대통령실도 탄핵 원한다고 하면 진심 헌재에도 일을 꾸미는거 아닐까?2 12.11 16:43 119 0
OnAir 한덕수 말 진짜 못 한다2 12.11 16:42 120 0
정보/소식 중립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는 듯한 뉴스하이킥 권순표 진행자8 12.11 16:42 1283 1
과연 헌재에 자기 자신을 위해 온국민에게 욕먹어줄 재판관이1 12.11 16:42 173 0
OnAir 근데 저 사람들도 뭣같겠다ㅋㅋㅋㅋㅋ1 12.11 16:42 126 1
마플 알파여성1 12.11 16:42 55 0
분노의 그라데이션1 12.11 16:41 134 0
정보/소식 나경원 "중진회의서 권성동 결정"…배현진 "우리가 중진의힘이냐"21 12.11 16:41 1095 0
헌재 인원 아직도 6명인가?4 12.11 16:41 645 0
장터 슴콘 막콘 1층 2층 양도 구해요 ! 12.11 16:41 30 0
마플 국힘 사이버 여론조작에 대해 한마디 더 붙이자면1 12.11 16:41 73 1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지금 현안질의 아까 아침에 다른곳에서 했잖아2 12.11 16:40 78 0
검찰은 '내란죄' 수사 권한이 없다는데 왜 이래?3 12.11 16:40 133 0
OnAir 보건복지부 장관 사직서 냈다더니 쟤도 사직금지명령 적용됐니 12.11 16:40 71 0
마플 그래서 윈터랑은 확실한거?7 12.11 16:40 1993 0
슴콘 3층 얼마지? 12.11 16:4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