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곱게 가려고 하지 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516 12.11 11:5620528 9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275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80 12.11 10:3413379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69 27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091 0
 
OnAir 지금 질의하는 이소영 의원은 변호사 시절 패소한 적이 없다고 한다4 12.11 17:11 260 0
정보/소식 [단독]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연임 도전 승인34 12.11 17:11 1088 0
엄마랑 연말시상식같은거 보는거 재밌음 12.11 17:11 25 0
OnAir 아 미친 대구 장례식 생각보다 본격적인데?2 12.11 17:11 291 0
마플 뭔 슈뢰딩거의 국무회의임 12.11 17:10 42 0
집샵 배송 어때? 느려?4 12.11 17:10 36 0
지디 SBS 가요대전 나오네? 12.11 17:10 159 0
OnAir 국무회의도 아니잖아 정식절차 개회 폐회도 안 했다며 2 12.11 17:10 109 0
와 이번에 알았는데 성북구 갑을 다4 12.11 17:09 335 0
헬스장에서 근력운동하는거 좋아하는데 부끄러워ㅠㅠㅠ 2 12.11 17:09 97 0
OnAir 영장이 나와도 압수수색을 못한다ㅋㅋㅋ2 12.11 17:09 152 0
OnAir 계엄반대 외교부랑 경제부는 진짜 망할거 같으니까 반대한거네2 12.11 17:08 266 0
명색이 국무위원이라는 사람들이 불법계엄에 어떡해어떡해 12.11 17:08 33 0
마플 어도어 무슨 매니저가 광고 빼돌렸다는 식으로 말하더니ㅋㅋㅋㅋ3 12.11 17:08 163 0
정국 여성 보컬이랑 콜랍 보고싶어8 12.11 17:08 221 0
지금 뭐보는거야?5 12.11 17:06 289 0
정보/소식 컬럼비아대 구성원들 "부끄러운 한동훈, 동문 명예 먹칠" 12.11 17:06 238 2
마플 윤이 간 지도 어언 일주일이 넘었다6 12.11 17:06 183 0
계엄 "반대”한 사람 외교부 경제부 단 둘6 12.11 17:06 493 0
투바투 보넥도 엔하이픈 친해?20 12.11 17:06 7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