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7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기서 메인서브커플 나뉘어졌다 글 본것같은데 그사람이 잘못 안건가?


 
익인1
아쉽다 서브커플 얼합좋았는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92 01.25 13:2412862 3
드영배 추영우 안효섭 왤케 비슷하냐76 01.25 12:4912048 0
드영배중증외상센터 의사들 환자 미루는거 찐이래79 01.25 22:0813683 0
드영배슬의생 봤는데 미화 심하긴함70 01.25 12:0411839 0
드영배기생충 최우식 역이 죽었어야 돼52 01.25 16:3211986 0
 
예고편때매 승휘 살구같으 10:29 1 0
정보/소식 임지연X추영우 '옥씨부인전' 해외서도 일낸 이유 10:25 19 0
어제 나완비 발코니씬 진심1 10:24 27 0
이준혁 vs 추영우1 10:24 31 0
중증외상 감독님 거의 10년만에 작품이시라는데 ㄹㅇ 감다살이신듯1 10:22 51 0
도겸이 찐윤겸 팰때 속 시원하다1 10:22 23 0
마플 요즘 젊은남배 바이럴도 개 쩌네;2 10:20 72 0
난 솔직히 만석이만 돌아오고 어찌저찌 10:19 14 0
너넨 승휘 살 것 같냐 죽을 것 같냐2 10:17 28 0
마플 티빙 스터디그룹 성적은 낮은편인가? 10:15 29 0
와 옥씨 어제꺼 볼 엄두가 안 난다1 10:13 44 0
마플 별들에게 물어봐 시청률 종편 드라마한테 밀린건3 10:12 83 0
나완비 예고에 둘이 만나는거 알고있네1 10:10 83 0
나완비 역클리셰 너무 잘말아주넼ㄱㅋㄱㅋㅋ1 10:10 59 0
옥씨부인전 마지막화 선공개9 10:07 177 0
나완비 엥?스러운게 없어2 10:07 111 0
이준혁 창가씬이 갸미친이유 1초도 버릴게 하나도 없음1 10:05 99 0
현실에서는 진짜 물정모르는 의사들도 많더라 10:02 28 0
마플 옥씨 15회 너무 속상쓰 10:00 28 0
아 중증 ㄹㅇ재밋다1 9:5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