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나경원·권성동·안철수 등 "탄핵안 상정, 토요일 안돼…신변 위협” 국회의장 항의방문

국회의장실에 방문한 의원은 김상훈 위의장을 비롯해 윤재옥·조배숙·나경원·박대출·김기현·권영세·이만희·안철수·김정재·임이자·김희정·이헌승·박덕흠·송석준·윤상현·이종배 의원 등 18명이다. 이 중에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한 권성동 의원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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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쫄?

[익인2]

네임드다.. 다 아는 이름들

[익인2]

철수 아저씨는 또 왜 저기있어요

[익인3]

뭔 신변의 위협ㅋㅋㅋㅋㅋㅋ

[익인4]

쫄? 긁?

[익인5]

안철수는 또 왜 저기있냐

[익인6]

뭐래

[익인7]

내가 니들 신변까지 걱정해줘야하냐? 내가 죽게 생겼는데

[익인8]

국민들이 토요일 아니면 안 갈 줄 아냐ㅋㅋㅋㅋㅋ 나댄다 진짜

[익인9]

국민이 겪은 신변위협보다 더할까ㅋㅋㅋㅋ견뎌

[익인10]

철수아저씨 진짜 하나만 하세요 좀

[익인11]

국민 신변 걱정이나 해주라

[익인12]

철수야

[익인13]

국민은 총말고 응원봉바께 안들었는데 뭐가 무셔워

[익인14]

어디에서 개가 짖네

[익인15]

국민들한텐 니들 하는짓이 더 위협인데요?

[익인16]

국민 신변이나 걱정좀..ㅎ

[익인17]

그렇게 국민 무서운줄 알면 탄핵을 찬성하면 될 일

[익인18]

ㅇㅇ 죽어 걍 와서

[익인19]

아니 이걸 또 반대를 한다고?

[익인20]

유리멘탈 ㄹㅈㄷ

[익인21]

너네는 총들어놓고 응원봉 든 우리가 무섭구나^^ 그러게 애초에 잘하지

[익인22]

야 쫄았냐?

[익인23]

내가 토요일 아님 안갈줄아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