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수량 넉넉하게 추가했는데도 다 완판
한겨레 종이신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아있는 신문들을 모아 온라인에서 주문할 수 있도록 했으나, 5분 만에 완판이 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주문 요청이 많아 다시 윤전기를 돌리기로 했습니다. 구매는 아래 링크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10, 2024
구매하기: https://t.co/0G0zOBSpH1 pic.twitter.com/tp41WMHa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