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잡담] 어썸뮤직페스티벌 용서... | 인스티즈

오늘 국회 가는 사람들 밥 묵고 가라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71 12.15 21:136864 3
연예/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32 12.15 18:49556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7 12.15 22:301991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03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4 0:291423 0
 
연말 파티때 입으려고 빨강 옷 삿는데 하..ㅋ 12.11 19:20 119 0
OnAir 종묘에서 저러는거 ㅅㅇㅂ같음 5 12.11 19:19 229 0
추천 -1은 뭐야?,,,,,,, 2 12.11 19:19 120 0
보통 아이돌 내년도 생카를 지금부터 준비하나?7 12.11 19:19 160 0
헐 주스타 라브봉 샀네? ㅋㅋㅋㅋㅋㅋ10 12.11 19:18 584 0
국힘쪽엔 유시민 같은 스피커 없어?5 12.11 19:18 216 0
OnAir 저 행사를 한 이유가 뭐지5 12.11 19:18 235 0
마플 Sm 돌 팬들아 너네 본진 버블 와?ㅜㅜ13 12.11 19:18 282 0
요즘 드라마도 3사 편성 잡기 어려운데 12.11 19:18 53 0
요즘 유튜브 중에 게스트 젤 화려한것 같음ㅋㅋㅋ31 12.11 19:17 2121 0
민주당 의원들 각자 응원봉 들고있는거봐36 12.11 19:17 1743 9
마플 내란의힘 투표 불참만 안했어도 이렇게 불타지 않았을거 같음7 12.11 19:17 129 0
이거 진짜 트리플에스 코토네일까??3 12.11 19:17 220 1
OnAir 지금 현안질의 실시간하는거지??2 12.11 19:16 135 0
펀딩한 콘서트 가방 레알 만족이다 12.11 19:16 36 0
인터파크 필요한 익인 있나!1 12.11 19:16 78 0
국짐 장례식 인간화환 멘트ㄹㅇ윾쾌2 12.11 19:15 692 1
OnAir 궁에서 가구 빌려오면 이것도 문화재법 위반이 되는건가?4 12.11 19:15 156 0
근데 닭 때는 헌재 왜 8명으로 진행했어??4 12.11 19:15 886 0
강해린 완전 고양이6 12.11 19:15 97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