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ㅋㅋㅋㅋ 오늘도 상상을 뛰어넘는 뉴스가 나오네

진짜 탄핵 당해야 함.. 미친 것 같다..



 
익인1
탄핵22건 미쳤다 민주당! 이재명살리겠다고 국정을 그냥 마구마구
5일 전
익인2
오늘 또 뭐 떴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07 10:5724312 8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70 12.16 21:369709 10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57 12.16 21:12684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434 15
데이식스플로어 가는 하루들아 다들 어디가? 32 0:11541 0
 
국회의원들은 왜 페이스북을 쓸까?4 12.12 04:57 178 0
빌보드200 1위 어려운 거구나4 12.12 04:54 714 2
마플 병크돌 팬들이 타돌 열애설에 왜 말을 얹지 12.12 04:50 118 0
포토카드 판매 jhon버 성공 10 12.12 04:43 666 0
방지민 ㄹㅇ찰떡으로 데뷔햇다1 12.12 04:36 769 0
백현 이거 뭐야?4 12.12 04:34 890 0
마플 같팬이라는 애들이 다 정병 같아서 탈빠 마려움3 12.12 04:32 158 0
라이즈 점성술 본 일본 예능 어디서봐??2 12.12 04:28 206 0
채령 셀카 원본 찾아욤..💕2 12.12 04:26 107 0
켄지 프젝7에 준 노래 너무 좋은데1 12.12 04:24 99 0
회사가 아무리 일을 못하고 헤메코 구려도..2 12.12 04:21 540 0
막대사탕 주연2 12.12 04:21 111 0
마플 최애가 너무 보고싶다 12.12 04:18 69 0
트윗에 트친 소통용(?) 비계 있는 사람 있니 6 12.12 04:16 102 0
태민 무브가 나온지 7년 지남2 12.12 04:15 97 0
마플 피의게임3 보는데 ㄱㅁㅇ왤케 화난거야 ㅅㅍㅈㅇ4 12.12 04:00 323 0
정보/소식 SM "에스파 윈터·엔하이픈 정원 열애설 사실무근…금전 목적 접촉 시도"[공식입장]4 12.12 03:57 1136 0
소희 물만두7 12.12 03:54 757 13
정보/소식 안 자는 사람 있으면 🚨의료민영화 반대🚨청원 부탁할게!!77 12.12 03:52 1927 8
아니 국가유산청 여기도 조사해봐야되는거 아님....??9 12.12 03:51 9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