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5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18l 1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담주 첫출근인데 캐랜 가능할까.. 18 03.03 18:16504 0
세븐틴엠카 사녹신청 결과떴다 13 03.03 15:16543 0
세븐틴나 맹세코 호우 한 적 없는데 진짜 이거 맞음??? 11 03.03 21:11367 0
세븐틴/정보/소식 치링치링 라떼계정 호시 뭔가 잘못 됨 11 03.03 18:16578 0
세븐틴/미디어 호시X우지 (SEVENTEEN) 1st Single Album '𝗕𝗘𝗔𝗠' T.. 9 03.03 21:0878 3
 
하니 복무 세자릿수 돌입 8 01.03 12:10 514 0
부석순 짹 투표 한표씩해주라 3시간남았어 17 01.03 10:17 2410 2
포카세트 긍까 짭폴라로 폴꾸 했던 내 기개가 굉장함 10 01.03 04:26 605 0
부석순컴백조금씩실감난다... 1 01.03 00:12 243 0
자기전에 귀여운 막둥이 보고 가! 12 01.03 00:00 294 10
이제 또 3~4일 뒤면 하니왔쫑 올라오게따!!!!! 4 01.02 23:56 236 0
꼬꼬무 예고에 도겸이!! 8 01.02 23:43 562 2
담주 꼬꼬무에 도겸이 나오나봐 9 01.02 23:35 332 0
영원절에 영원주의 가는 봉 있어? 2 01.02 21:55 128 0
장터 팔로우 cgv 2주차 특전 양도합니당 01.02 21:39 97 0
지니아이디 제출완 2 01.02 21:24 31 0
세븐틴 보고싶어 4 01.02 21:19 320 1
장터 아투 싱가포르 표 양도해요! 01.02 20:49 133 0
장터 싱가포르 숙소 쉐어하실 봉 01.02 20:37 92 0
챌린지 결산ㅋㅋㅋㅋ 3 01.02 20:37 234 4
그렇게 부석순을 볼 수 없었다 (마치 like 뜽철이 볼빵빵) 4 01.02 19:48 492 2
AO3 87위 랭크됨 ㅋㅋㅋㅋㅋㅋ 19 01.02 19:45 902 5
정하니 장발 사진 찾아요오 20 01.02 19:42 103 1
제주의 자랑 제주 홍보대사 제주 버스에 생일 광고🍊🧡 2 01.02 18:58 144 4
장터 고잉하트틴.. 너무 갖고싶어🥲 01.02 18:42 1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