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잘 숨겨줘라ㅈㅂ...

알려져서 뜨는 기사마다 이름뒤에 하트붙는게 불편한거지 유사연애때메 싫은게 아니라서 



 
익인1
ㄴㄷ
어제
익인2
나도 제발 들키지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하지원 치어리더 02엿네2 12.12 23:34 48 0
카엘이 얼굴 진짜 분위기있다 12.12 23:34 40 0
민주당집회때마다 방송엔 안나오는 장면 12.12 23:34 67 0
스춤 레알 다봤는데 내기준 니키 쇼타로가 젤잘춤2 12.12 23:34 129 0
쇼타로 나 안아...8 12.12 23:33 403 5
친구 이름 김건희인데 스트레스 엄청 받을 거 같음9 12.12 23:32 138 0
포마에서 일대일 거래할 때 판매자정보 누르면 나오는거 12.12 23:31 45 0
마플 임영웅 개패는 기자 ㅋㅋㅋㅋㅋㅋㅋㅋ17 12.12 23:31 445 0
연극/뮤지컬/공연/장터 알라딘 1월 10일 양도 받을 사람? 12.12 23:31 56 0
노무현 전대통령 이타심 미쳤다27 12.12 23:31 1193 6
근데 왜 여기서 굥이라함??2 12.12 23:31 175 0
마플 제일 싫어하는 음악 장르 뭐야?7 12.12 23:31 54 0
원빈이 팬들 반응 좋은 날에 사진 많이 올려주는거 넘 효자야5 12.12 23:31 180 10
흠... 아이크 들고 나갈까? 아니면 또리디봉 들고 나갈까?6 12.12 23:31 50 0
올해 스브스 연예대상 받을만한 사람 있어? 12.12 23:31 22 0
쇼타로 파다보면 성격이 ㄹㅇ 진국임4 12.12 23:30 182 2
편집장 일 안한다 12.12 23:30 110 0
그래도 대통령 사형은 좀 아닌 듯 12 12.12 23:30 1179 5
마플 최애가 잘해도 정신병자는 생기더라 12.12 23:29 58 0
익들아 우체국 택배 토요일날도 배송해?18 12.12 23:29 7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