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진정한 반미 이는 따로 있었네

미국이 진심으로 열받을 만도 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조선일보 진짜 큰일남,,ㅠ114 12.14 23:034686 21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92 11:192726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91 0:041092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1 12.14 22:461971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233 28
 
선배님 규빈이 신발 싸인 한번만 해주실수있을까요🥹9 12.12 00:05 402 1
헌재 그 하얀머리 재판관분이 12.12 00:05 66 0
궁궐에서 가구를 빌려온다는 발상 진짜 신기하다24 12.12 00:05 1005 0
아 마크 싱글 제목 보고 깔깔 웃음 12.12 00:05 85 0
마크 싱글 요원 느낌이라더니 진짜네1 12.12 00:05 139 0
유우시 짐짜 귀엽고 웃기다3 12.12 00:04 385 1
와 마크 이거 개멋있어2 12.12 00:04 439 0
헌재는 ㄹㅇ 윤 탄핵 가결 되고 한덕수가10 12.12 00:04 346 0
마크 영지 곡 제목 프락치1 12.12 00:03 237 0
마크 싱글 활동 할까 ?12 12.12 00:03 316 0
정보/소식 누에라 Digital Single '무한대 (無限大)' 컨셉 포토 B #1 (판, 린,.. 12.12 00:02 50 0
와 마크 영지 싱글 티저 느좋14 12.12 00:02 1028 4
마크 영지 싱글 안미룬 이유가 제목이 프락치임(낫오피셜29 12.12 00:02 2186 0
아니 ㅋㅋㅋ 나였으면 국민들이 저렇게 물어뜯고 내 사무실 앞에서 난리치는거 귀찮아서라도 투표..7 12.12 00:01 193 1
정국 백현 지디가 최앤데16 12.12 00:00 727 0
GO HIT THAT 특검질겅6 12.12 00:00 187 0
다 놀았니? 이제 ~를 하자 이거 출처가 뭐야?3 12.11 23:59 277 0
한국이 소유중인 땅중 가장 비싼 땅은 어딜까? 12.11 23:59 175 0
아니 근데 버블말이야 12.11 23:59 79 0
wow 닉쭈 진짜 대박이다 3 12.11 23:59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