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1l
노종면의원 피셜) 계엄후 법무 행안부 장관 부르고 수육 시켰다는 제보가 있어


 
익인1
🤢🤢
13시간 전
익인2
종족 살인
13시간 전
익인3

13시간 전
익인4
일 벌려놓고 먹을게 넘어가냐
13시간 전
익인5
사패맞음
13시간 전
익인6
돼지가 불쌍해 ㅠㅠ..돼지한테 먹히다니
13시간 전
익인7
먹는건 꽤나 좋아하네;
13시간 전
익인8
술도 먹었다며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53 12
연예너네 ㅋㅋ랑 ㅇㄴ 어떻게 읽어?141 12.11 13:412534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257 27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1 12.11 18:3316982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2 12.11 16:181103 0
 
계엄 후에 그날 수육 시켜서 술 마신 정황있었대 ㅋㅋㅋㅋㅋㅋ2 12.11 18:00 263 1
데이식스 이번 콘서트때 캐롤 만들어서 불러줄 확률은??9 12.11 18:00 206 0
아예 아예 아예 아아아예 하는 팝송 뭐였지4 12.11 18:00 111 0
정보/소식 브루노 마스, '유퀴즈' 출연 불발→로제와 전화 연결3 12.11 18:00 923 1
마플 어이없게 쓰차 당한적 있음..?11 12.11 17:59 68 0
정보/소식 '하야 거부' 尹, 변호사 물색… 김 여사는 '텔레그램' 계정 삭제 12.11 17:59 65 0
정보/소식 [단독] 지난 9월 종묘 휴관일에 김건희 여사가 지난외국인·종교인들로 보이는 인사들과 티..1 12.11 17:59 133 0
공영방송 KBS 말고 EBS 나 MBC 해라 12.11 17:59 134 0
포카거래 환불사기 조심해 ㅋㅋㅋ4 12.11 17:59 63 0
마플 나 진심 매니저 메일 읽는데 원통함이 느껴져셔 대신 서러워짐2 12.11 17:59 111 0
마플 요리사 요리선언 학생 공부 선언 가수 노래선언 12.11 17:58 31 0
인터파크 티켓팅 12.11 17:58 44 0
정보/소식 [속보] '尹, 계엄 전 조지호 청장에 지시 의혹'에 경찰 "확인 어렵다"3 12.11 17:57 212 0
걸네다 시위노래로 딱인듯 12.11 17:57 45 0
근데 이재명이 지금 대통령해도 똥 푸짐하게 싼거 해결해야해서7 12.11 17:57 352 1
라이즈 성찬 은석은 언젠가 연기해서 피땀눈물 한번 흘려줬음 좋겠다8 12.11 17:57 588 2
남자애한테 장성 규 닮았다하면 좋아하진 않겠지..? 12.11 17:56 29 0
나 시위 처음 가보는데3 12.11 17:56 78 0
OnAir 또 뭐 하나여?4 12.11 17:56 132 0
글 잘 쓰는 사람들 부럽다 진자 12.11 17:5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