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나도 포타로 수익내곺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53 12:2619271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77 16:3515213 8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2678 19:491905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5 12:174406 14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4 17:052184 0
 
악뮤 이찬혁 멋있지 않아?1 12.11 21:14 58 0
노통 문통에 비해서 이재명 좋은점 5 12.11 21:14 151 0
아 멜티 결제창에서 멈추면 끝난건가3 12.11 21:13 55 0
인피니트 이거 옛날 사진인 줄 알았어10 12.11 21:13 522 1
나 청사과 보러간다!!! 12.11 21:12 47 0
내 구황작물즈 순위 말도 안됨6 12.11 21:12 162 0
오늘 대구 근조화환에서 웃겼던 거8 12.11 21:12 1393 1
수육회동은 또 뭐야.. 12.11 21:12 61 0
마플 왜 시위에 중국인이 참여함?22 12.11 21:11 550 0
장터 슴콘 양도합니당5 12.11 21:11 200 0
내한할거면 좀 큰곳으로 잡으라고ㅠㅠ4 12.11 21:11 90 0
유튜브뮤직 틀어놓고있는데 정우 목소리가 들려서 12.11 21:11 129 1
아 김성규 개귀여워ㅜㅜㅜ4 12.11 21:11 126 0
마플 진짜 우리나라는 친일파 척결을 빨리했어야했음1 12.11 21:11 57 0
이 옷을 제발 찾아주실 수 있나요 ?!!!!!!!!!쩨발!!!!!!!!!3 12.11 21:10 27 0
국회의사당역 여자화장실에서 놀란게 2 12.11 21:10 128 0
마플 정희원 교수 저속노화 그렇게 피를 토하면서 얘기했는데 사람들 다 윤석열 때문에 스트레스로 고.. 12.11 21:10 95 0
마플 유시민 책 시험끝나면 읽으려다가 12.11 21:10 47 0
근데 백현 스페 켜면 팬들 마이크도 주고 그랬어?16 12.11 21:10 457 0
마플 화상영어 했는데 12.11 21:1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