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1
허리굽혀 국민들께 사과하라고 다섯번은 말해야 슬슬 일어나냐


 
익인1
문수는 일어나지도 않음
8일 전
글쓴이
문수는ㅋㅋ 어휴
8일 전
익인1
도끼로 머리 쪼개야 함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91 12:2615306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42 16:358733 4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1 12:173571 14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38 17:051299 0
제로베이스원(8)태래 한빈 리키 컨텐츠내놔 27 11:231546 0
 
대구익인데 걍 대구는 투표권 없어도 될 듯ㅎㅎ24 12.11 20:02 883 0
슴스토에서 배송지 변경해 본 익들 있어?6 12.11 20:02 29 0
평일인데도 집회 사람 많다 12.11 20:02 37 0
대체 이재명이 어떤 사람이길래 저러지 3 12.11 20:01 197 0
마플 인터파크에서 티켓팅하지말아주새요1 12.11 20:01 113 0
백현 팬미팅 하루에 몇명 들어가?8 12.11 20:01 395 0
마플 아 근데 어둠의 이재명 사랑꾼들이라는 거 맞는 말 같은 게 3 12.11 20:01 132 0
OnAir 김거니 티타임에 문화재 빌려온거 뭐야????4 12.11 20:01 137 0
마플 나 드디어 서울의봄 봄 진짜 열받앗음2 12.11 20:01 74 0
이 문자 누가 받은 거야?? 12.11 20:01 163 0
도영이 내 밥걱정 해주는거 귀엽다..1 12.11 20:01 169 0
이명박 홍준표<<올려치기 맘에 안들었던 인물 2명4 12.11 20:00 105 0
마플 확실히 나라가 힘들면 탈덕은 늘어나나봄4 12.11 20:00 200 0
검찰이 지금 윤석열 관련 내란죄 수사한거 자체가 나중에 법원에서 무죄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2 12.11 20:00 176 0
백현이들아 몇번이니24 12.11 20:00 356 1
긁힘은 단체로 이재명 정병인듯1 12.11 20:00 46 0
블핑 알쓰라 하지 않았어?2 12.11 19:59 131 0
오늘자 대구 깃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12.11 19:59 1644 3
긁힘들이 이재명에 발작하니까1 12.11 19:59 88 0
아 스카에서 어떤 사람 알람 울렸는데 12.11 19:58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