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일단 먼저 본 관계자들 평가가 좋아서 다행이다
워낙 관심이 큰 작품이기도 하고 보통 후속작에 혹평이 많은데 대부분 평가가 시즌1보다 재밌다니까 다행이고 기쁘다


 
익인1
23일에 전편 언론시사회하는데 반응 궁금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29661 29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12 01.05 22:013865 0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39 01.05 22:3517049 0
드영배박성훈 쉴드치던애들 당황했겠네77 01.05 19:3513557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71 01.05 09:2010436 0
 
OnAir 저게ㅋㅋㅋ 뭐얔ㅋㅋㅋㅋㅋㅋ 01.04 22:32 18 0
OnAir 서프라이즈 같다는말이 아직도 생각남 01.04 22:32 16 0
OnAir 원작 다 본 입장에서 연출 서프라이즈깔이라 너무 얼척없음4 01.04 22:32 129 0
OnAir 지거전 서프라이즈행 ㅋㅋㅋㅋ 01.04 22:32 27 0
OnAir 조명 습도 온도가 다 서프라이즈임1 01.04 22:32 50 0
OnAir 한번 서프라이즈라고 인식하니까 진짜 서프라이즈같아1 01.04 22:32 49 0
체크인한양 이은은 아직 덕수 여잔거 모르는거겠지.?3 01.04 22:32 108 0
OnAir 아 마취젴ㅋㅋㅋㅋㅋㅋ1 01.04 22:32 29 0
OnAir 지거전 왜이래 01.04 22:32 57 0
OnAir 사언이는 왜 잠수타고 저기서 군인이 된거야...? 01.04 22:32 85 0
OnAir 유은호 짠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01.04 22:32 30 0
OnAir 그래 내가 사언희주에 홀려서 잊고있었는데 이드라마는 원래 인소풍 b급이였어..2 01.04 22:32 89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둘이 개웃긴다 ㅋㅋㅋㅋㅋ 01.04 22:32 20 0
OnAir 지거전 갑자기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1 01.04 22:32 43 0
김지은 웃긴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슬픈연기도 잘해 ㅠㅠ 01.04 22:32 18 0
OnAir 근데 갑자기 원작대로 하려는거(ㅅㅍ)1 01.04 22:32 108 0
OnAir 그니까 이 드라마 장르가 뭐에요?1 01.04 22:31 52 0
OnAir 수리남?????? 01.04 22:31 11 0
OnAir 아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지금 지거전 서프라이즈 같대 01.04 22:31 18 0
OnAir ??? 저게 백사언이야??? 01.04 22:3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