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98 12:2616113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49 16:3510239 4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155 19:49213 2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3 12:173818 14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0 17:051549 0
 
자존심 상하는데 나보다 백현이가 더 잘잡았을것같아ㅠㅠㅠㅠ4 12.11 20:36 173 0
마플 박지원이 한동훈 강성 지지층 가발의 딸로 부른 거 앎? ㅋㅋㅋㅋㅋㅋㅋ4 12.11 20:36 277 0
박찬대롱대롱 담 넘다가 다쳤는데 어떻게 매달려 있었지?ㅠㅠ8 12.11 20:36 38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11 20:35 198 0
마플 널널하다매 괨찮을거라매…2 12.11 20:35 89 0
헐 백현이 티켓팅 티켓 잡았나봐 ㅋㅋㅋㅋ1 12.11 20:35 473 1
이 강아지 뭔가 태하같아.. 12.11 20:35 157 0
아 미친 변백현 잡앗대1 12.11 20:35 135 0
마플 블락비 만약에 노래나오면 박경도 포함이겟지? 12.11 20:35 34 0
매진이야..?1 12.11 20:35 48 0
백현이 티켓팅 성공했넼ㅋㅋㅋㅋ2 12.11 20:35 217 0
마플 난 솔직히 이쯤되면 이재명도 별로....이러는 사람 거름1 12.11 20:34 84 0
외적댄스 완전가능한 신나는 댄스곡 추천해줘7 12.11 20:34 40 0
난 대선은 무조건 민주당 찍을거지만 별개로 조국 응원함12 12.11 20:33 219 0
백현 자리 아예 안뜨네 이제 ㅠ 12.11 20:33 104 0
용병 뛰었는데 내돈으로 결제했는데 돈을 안보내줘...180 12.11 20:33 3503 0
kbs아레나 말인데3 12.11 20:33 75 0
아진짜 상현이란 이름 혼자 쓰나2 12.11 20:32 134 0
너구리 지이이인짜 오랜만에 먹는데 맛있다🥹 12.11 20:32 24 0
마플 울 집안은 나빼고 시위 이해못하는 분위기네🫥 12.11 20:32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