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5025 7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14 14:081871 2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5 12.12 08:156363 28
플레이브/OnAir 최애의 최애 | 플레이브 예준💙 은호❤️ 952 12.12 18:551076 5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내 망한버블 보고갈래? 33 12.12 23:52716 0
 
노아는... 웃음의 역치가 낮은 걸까... 5 12.11 19:52 244 0
ㅇㅍㅂ) 플둥이들아 혹시 ㅅㅇ 현장에서 26 12.11 19:51 440 0
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 4530 12
마플 플둥이들아 빼빼로 포카 3 12.11 19:46 226 0
다들 빼빼로 말야 26 12.11 19:45 247 0
방금 온라인ㅃㅃㄹ와서 포카 깠는데 일반포카 드볼완성 12.11 19:44 46 0
광주 플둥이들 있나..? 12.11 19:43 54 0
꼬질이포카... 4 12.11 19:39 216 0
오늘 완전 럭키플둥이었는데 큰일남 3 12.11 19:38 120 0
다들 수많은 빼빼로 어떻게 해?? 17 12.11 19:37 177 0
온라인 스뻬샬 1도 안나왔다... 5 12.11 19:31 109 0
장터 빼빼로 스페셜 💙 > 💜 / 일반 💙🖤 > 💗 부산 직거래로 교환할사람! 2 12.11 19:31 35 0
온라인 받았는데 포카 누락인 플둥 있어 ?.? 7 12.11 19:30 112 0
스페셜이 눈에 밟혀....빼빼로를 더 사고싶어질때.. 8 12.11 19:25 142 0
장터 빼빼로 일반 💜❤️>💗🖤 6 12.11 19:22 55 0
장터 빼빼로 드볼 한세트+은호 스페셜 원가양도 받을사람! 3 12.11 19:17 121 0
아 근데 진짜 포카깡 너무 재밌다 4 12.11 19:17 69 0
[충격] 남예준 뱁새로 밝혀져, '힘찬 날개짓' 1 12.11 19:15 52 0
나플둥 택배 빼빼로깡 대박 터짐 20 12.11 19:15 237 0
이상하다 분명 온라인 플둥이들 스페셜 많던데 5 12.11 19:13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