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26426?sid=100


 
익인1
누굴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39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56 12.12 22:1210028 26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145 12.12 22:214024 0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24 12.12 20:372734 1
데이식스5기 기다리는 익들 입덕 언제야? 82 12.12 17:082144 0
 
마플 굥 까는 글에 막댓사수 하고다니는 긁힘벌레 한마리 있네5 12.12 19:55 47 0
로제 이번 앨범 활동 열일하니까 너무 좋아ㅜㅜㅜㅜ1 12.12 19:55 136 1
자기애성 인격장애 찾아봣는데 완전 윤석열 그 자첸데?1 12.12 19:54 135 0
마플 남미새들 이제는 양정원은 아니고 윈터가 다른 남자랑 술집간거다 이러네15 12.12 19:54 969 1
와 태티서 디얼산타 뮤비 미쳤따3 12.12 19:54 91 1
뉴진스 이 사진 너무 느좋이다6 12.12 19:54 256 1
OnAir 로제는 진짜 저 탈색머리를 어떻게 유지하는거지….?? 12.12 19:54 37 0
가요대전 가요대제전 가요대축제 어디가 젤 기대됨?7 12.12 19:54 188 0
윤석열 옆에는 말리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없나?8 12.12 19:53 132 0
127 콘 티켓왓다1 12.12 19:53 64 0
와 본인 응원봉 들고 시위 나가셨네1 12.12 19:53 450 0
마플 ㄹ혜도 약간 정신적으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1 12.12 19:53 76 0
슴콘 자리 골라줄사람.. 플로어3 12.12 19:53 56 0
플레이브 예준 진짜 돌고래야??4 12.12 19:53 766 0
도영삼촌 얼었어4 12.12 19:52 200 3
앞으로 대통령 당선되면 정신 감정 먼저 받게 해야함3 12.12 19:52 65 0
근데 밤열시에 국회의원들 1~2시간안에 모여서 바로 취소시킨게 새삼 대단하다4 12.12 19:52 132 0
양정원님 진짜 신기하다36 12.12 19:52 2757 1
짐종국 원래 이런 프로야?(positive)7 12.12 19:52 637 0
엠비씨 남자 아나운서분 목 안쉬는게 이상한데??? 12.12 19:5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