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스무살(가수) 4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안돼에에에 키링 재구매 해야겠다ㅠㅠ 6 l 인피니트
  새 글 (W)       
l조회 20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텔미와이 vs 딜리셔스 103 05.04 11:512500 0
인피니트야 그럼 텔미와이vs유마레 39 05.04 14:40462 0
인피니트아니 근데 ㄹㅇ 앙콘 첫콘간 뚜기들아 25 05.04 23:30569 1
인피니트/OnAir뭉찬 시작했따 같이 달리자아아 216 05.04 19:15904 0
인피니트 난 실ㅂ니안 보면 성규 이 썰 밖에 생각안나... 33 05.04 10:28873 0
 
대구뚜기인데 제일 걱정되는거 2 04.12 23:40 93 0
정보/소식 앵콜 콘서트만을 위한 ˗ˋˏ앵콜 한정판 무대ˎˊ˗ (,,. _ .,,) 인스.. 2 04.12 23:40 110 0
우현이만 내일 부으면 민망할 것 같아서 엽떡시킴 6 04.12 23:39 135 0
혹시 내일 운서역 뒤풀이 팟 있어? 04.12 23:39 28 0
성규는 진짜 멋있게 걷는걸 잘함 12 04.12 23:38 156 0
추리닝 입은 사람 많을까 ㅎ 9 04.12 23:38 102 0
오늘 운서역에서 택시타고 공연장 간 뚝 있어ㅠ? 1 04.12 23:38 53 0
돈 좀 여유 있는 뚜기들은 호텔 로비에 있는 카페들 이용해도 좋을 듯 4 04.12 23:35 208 0
ㅅㅍㅈㅇ 그 vcr중에서 04.12 23:34 66 0
발롯코 돌때 중앙쪽 팬들 처음에는 여기 오나?? 이런 느낌이었는데 ㅋㅋㅋ포기하고.. 6 04.12 23:34 189 0
ㅅㅍㅈㅇ 이때 성열이 너무 귀여웠어ㅋㅋㅋ 1 04.12 23:33 68 0
근데 엉덩이 하나도 안배김 2 04.12 23:33 61 0
멤버들 다 이쁜데 특히 오늘 동우데이였다고 느낌... 16 04.12 23:32 321 1
남우현 고음 개딴딴한 거 봐ㅠㅠ ㅅㅍㅈㅇ 6 04.12 23:32 119 0
내일 꼭 숙지해야하는 응원법 빅ㅅㅍㅈㅇ 2 04.12 23:31 221 0
오늘 전주듣고 심장 놀랐던 무대 ㅅㅍㅈㅇ 3 04.12 23:31 136 0
아니 댄스타임을 우리 한테 넘기기 있어?ㅋㅋㄱㅋ 4 04.12 23:30 111 0
오늘 두시간 이상 빨리 도착한 뚝들 모했어? 8 04.12 23:30 123 0
끝나고 인천공항 지하철까지 셔틀 타고 간 뚝들아! 4 04.12 23:29 95 0
나 전에 갠적으로 인스파이어 갔을때랑 비교해서 1 04.12 23:29 116 0
처음이전169170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
1 잉부심..😭💛 2
2아 우리 아기강아지 오늘도 축구 열심히 했구낰ㅋㅋㅋㅋ 1
3초록글 난 실ㅂ니안 보면 성규 이 썰 밖에 생각안나... 33
4 현재 수요조사나 판매하고 있는것들 정리! 8
5 오랜만에 기걷시 들었는데 좋았어 3
6리밋콘 때도 여운 길었는데 리밋앙콘이 더 해 4
 
 
 
 
1 원빈 버블 진짜 좋다...... 10
2 소통도 처음부터 어느정도 했어야 실망을하지 6
3 솔직히 아이돌 개부러움 19
4 다른 그룹인 최애 두명 버블하는데 둘이 오는 주기 다르거든
5 하트시그널4 빼고 핱시 다 봤는데 하트페어링 추천? 4
6 요즘은 코 이쁘게 타고난 사람이 진짜 럭키다 13
7 스키즈 관련 인티 레어닉 풀렸네 1
8 다들 최애 버블 만족해? 16
9 5세대 남돌중에 서바 나왔어도 무조건 데뷔했을 거 같은 멤버들 3
10 최애 버블 시작계기
11 버블 진짜 달콤한거구나6
12 소통 안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1
13 소통 얼만큼 꾸준하면 꾸준히 잘 온다고 할 수 있을까2
14 버블 금칙어 진짜 왤케 많아11
15 다들 몇살까지 케이팝 덕질할거 같아?2
16 미국에도 사생팬 개념이라는게 있을까?11
17 걍 이상민이 빚쟁이 컨셉으로 다녔는데 50억 넘는걸
18 해찬 이거 진짜 21살때야??? ㄹㅇ 중고딩같은데5
19 여돌 얼굴 취향 말해보자6
20 내 최애 진지하게 소통왕 같음...4
1 K-패스 쓰는 익들아 도와주라... 대굴빡빠가질거같애 8
2 집 여유 있는거 어디서 티나 10
3 내가 얘 좋아하나 어디서 느껴 9
4 40 나도 눈화장 좀 봐주라… 완전 속쌍임 11
5 생일 선물 안받는 친구 어케함? 6
6 솔직히 사람 사생활은 절대 알 수 없지? 3
7 혹평 쏟아지고있는 지금 진행중인 라면 축제 후기들이랭 1
8 다음 달에 우리 회사에 2년만에 신입 들어옴 스껄 118
9 좀 가난한편인데 아빠마저 넌 간호사 성격 진짜 아님 4
10 갑자기 왜케 다 부질없게 느껴지지... 3
11 난 뭔가 복합적인 맛이 나는 걸 싫어하는데 13
12 애정결핍인가보다 6
13 마케터나 이쪽 계열인 사람들 있어? 2
14 아.. 나도눈화장이상하개하는거같은데 3
15 나 지금 알바 끝났는데 컵라면 먹는거 좀 글지 ..? 3
16 어릴때부터 4인가족이 아닌거에 대한 결핍 있었는데 외동이라 그런거 아니야? 9
17 아디다스 이거 무슨 색으로 보여?
18 같이 치킨 먹을 사람 2
19 익들이라면 엔빵해?
20 오랜만에 이 시간까지 깨어 있는당
1 LA 한인이 폭로한 유승준 미국 생활 2
2 결혼반지가 너무 못 생겨서 논란 10
3 최근 미우미우가 뮤즈로 뽑았다는 모델
4 내일 나온다는 맥도날드 신메뉴 6
5 몸 팔다가 영부인도 될 수 있는 세상이라 그런가 3
6 홍대 식당 논란의 5인분 8
7 맘스터치 신메뉴 싸싸싸이버거 6
8 같은 드라마로 흥했지만 김수현과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는 오정세 8
9 지피티가 내 말투 찐따 말투라고 함 4
10 장례지도사가 잊지 못하는 가족도 연고도 없이 고독사 하신 할머니의 동화같은 장례 7
11 한 명의 천재로 제일 많이 캐리 가능한 단체 운동 뭐인 것 같음?
12 리얼 인자강 쯔양
13 400칼로리 비교사진.jpg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