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OnAir 현재 방송 중!
쟨 진짜 정계은퇴시켜야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34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3 12.23 22:482335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54 12.23 15:2121804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8 12.23 13:515332 2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50 31
 
마플 근데 ㄹㄷㅂㅂ 팬들은 갑질도 있으면서 그건 안거슬리나..?1 12.15 17:43 114 0
마플 ㄴㅈㅅ가 저걸로 앨범을 냈냐 뭘했니.. 12.15 17:43 56 0
아일릿팬 뒤에 숨지마2 12.15 17:43 117 0
원빈이 삔가닥 정리3 12.15 17:43 204 1
마플 색깔로 난리쳐서 인스타 바이오 내리게 해놓고 이제 그만하자ㅠ 이러는거 솔직히 징그러움7 12.15 17:43 114 0
마플 입막음이라면서 하이브랑 똑같은 수준이라고 하는 거 개웃기다 3 12.15 17:43 41 0
마플 레벨팬들이 안했다는 좀9 12.15 17:43 172 0
임영웅 1월 티켓 배송7 12.15 17:42 161 0
마플 ㄴㅈㅅ나 ㄹㅂ까면 하.이.브임 12.15 17:42 50 0
마플 이모티콘 먼일이야 12.15 17:42 28 0
마플 하트 색이 뭐길래 이렇게까지하니.... 12.15 17:42 31 0
마플 나중엔 다섯 다 호모사피엔스라고 쳐팰듯1 12.15 17:42 53 0
마플 근데 ㄹㅇ 갑질돌인걸 잊고있었네 ㅋㅋㅋㅋㅋ4 12.15 17:42 258 0
마플 저 공식색이 레벨의 아이덴티티인데11 12.15 17:42 265 1
쿠팡에서 유리병소스 파손되어오면 반품포장 어케 해?7 12.15 17:41 92 0
마플 뉴진스 저 계정 스태프없이 멤버들이 직접 굴리는 계정이라 더 맴찢임9 12.15 17:41 253 0
뉴진스 인티 본다는거 거의 인증한거 아녀?17 12.15 17:41 490 0
마플 ㄹㅇ 지금 러비 말고 되려 정병들이 난리치는것 같은데10 12.15 17:41 142 0
마플 으.. 저러고 우리가 색깔 지켜냈다 라고 생각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4 12.15 17:41 133 0
마플 와 인용 보는데 원희 프사달고 욕하네 12.15 17:4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