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1차는 기프트 써있네..

그냥 써져있는건가



 
익인1
온라인에서 산 사람은 시크릿 스티커 준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마플 너네 최애가 살짝 마이너한 취향이면 어때?6 12.12 23:38 102 0
쇼타로 춤 기본기 궁금하신 분…6 12.12 23:38 323 8
미국이랑 수시로 소통중이라는 민주당7 12.12 23:38 265 1
탄핵당하면전 대통령 이 호칭 안붙이나??3 12.12 23:37 103 0
윤상현 발언의 진짜 의미래 12.12 23:37 158 0
팬미팅은 보통 mr이야 밴드야?3 12.12 23:37 46 0
마플 피해형 망상장애 딱 이네1 12.12 23:37 112 0
시위 오늘도 사람많아?1 12.12 23:37 48 0
윤 단화 지금 제대로 봤는데 진심 무논리 거짓말 투성이구나 12.12 23:37 27 0
아니 근데 나 1찍이라고 불러도 기분 안나쁘거든 12.12 23:37 38 0
익들은 10년 후에도 돌 덕질 하고있을거깉아??5 12.12 23:37 36 0
굥 긴급담화 내용에 관한 팩트체크 올라옴3 12.12 23:37 632 0
열받은 파평 윤씨 모임 12.12 23:36 53 0
3사 연예대상 대상 누가 받을지 진짜 궁금하다 ㅋㅋㅋ1 12.12 23:36 41 0
이재명 호떡먹는 영상인데 괜히 몽글몽글해짐..4 12.12 23:36 116 0
엔시티 지금 위시도 투어고 웨이브이도 투어돌던데7 12.12 23:36 455 0
성찬이..곱다 고와11 12.12 23:35 507 4
윤석열땜에 고친거 하나잇음2 12.12 23:35 137 0
마플 진짜 아무리 생각봐도 윤은 매국노친일파1 12.12 23:35 30 0
스춤 쇼타로 뜬 거 보는데 12.12 23:34 12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