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6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6일 전 N캣츠아이 6일 전 N포스트말론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미국 공구 33 05.13 15:301608 0
라이즈 살롱드립 또리비니 예고 18 05.13 18:40397 12
라이즈 태닝 리라즈도 귀여울것같다ㅋㅋ 15 05.13 10:43337 1
라이즈몬드들 포카 교환 꼬박꼬박 해? 15 05.13 23:05176 0
라이즈미국반 다들 살꺼야? 30 05.13 11:25302 0
 
앤톤 생일온다!!!! 10 03.20 23:11 142 12
찬영이 생일 실트 올라갔다! 19 03.20 23:06 304 19
숑넨돌 돌넨숑 숑석넨적으로 오늘 보이스라방 깊생하게됨 3 03.20 22:45 239 2
성찬이 형팀 막내인 거 왜케 좋지... 6 03.20 22:44 190 0
아 진짜 라이즈 사랑해!!!!! 5 03.20 22:40 96 3
내가 돌아본 생카 굿즈중에 최고임 멤버들 관계성 다 들어가있어 17 03.20 22:30 5135 6
마플 센터장도 여자로 바꿔주세요!! 2 03.20 22:27 283 0
아 이번주 소소하게 복작복작 행복하다 2 03.20 22:26 93 2
은석이 자다가 서프라이즈받는거 너무 보고시파 11 03.20 22:04 298 0
라방 다시보기 떴다 3 03.20 21:59 70 0
성찬이 은석이한테 타율 안좋다고 했지만 3 03.20 21:49 216 0
정성찬 자꾸 헿 하고 웃을때마다 9 03.20 21:42 250 2
아니 지금 실트 1위 은석이형 ㅋㅋㅋ 14 03.20 21:37 330 2
이소희ㅋㅋㅋㅋㅋㅋ 2 03.20 21:36 129 2
정리글 성찬이 보이스 라방 내용 정리 3/20 21 03.20 21:31 953 38
아 라방 왤케 재밌어보여??? ㅋㅋㅋ ㅜㅜ 나 지금 못 보는데 다시보기는 언제 .. 2 03.20 21:29 84 0
성찬:앤톤은 친구할수 없어 10 03.20 21:25 363 8
퍼디님 여성...? 10 03.20 21:11 549 5
OnAir 성차니 라방 달글 238 03.20 21:03 1334 7
라방달글 달릴사람 4 03.20 20:59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