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콘서트에서도 잼컨 찍으려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521 12.11 11:5621075 9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284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81 12.11 10:3413916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93 27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17 0
 
OnAir 종묘 jtbc임 ㄱㄱ 12.11 19:30 101 0
열이 하고싶은대로 다 해 끝까지 응원할게 멘트 실화인가29 12.11 19:30 1105 0
마플 샤이니 에이엔알 인스스28 12.11 19:30 861 0
OnAir 아?종묘 뭔소리야?16 12.11 19:30 296 0
연극/뮤지컬/공연 스윙데이즈 개쩐다 6 12.11 19:30 119 0
덕친들이랑 토요일에 모이기로 했어ㅋㅋㅋㅋ 12.11 19:29 24 0
윤카가 무슨뜻이야??3 12.11 19:29 204 0
타싸 퍼온건데 김명신 도대체 무슨 주술을 하는 거임? 12.11 19:29 95 0
OnAir 이 정도면 이완용이 윤석열로 환생한거 아님?4 12.11 19:29 101 0
OnAir 종묘 이야기 지금 어디서 했어?12 12.11 19:29 169 0
만약 이번주에 가결되고 헌재 넘어갔을때9 12.11 19:29 291 0
마플 왜 국힘계만 대통령되면 대체로 무당, 사이비종교, 태업1 12.11 19:28 97 0
OnAir 왕도 종묘재례 하기 3일 전부터 매일 목욕할 정도였음 12.11 19:28 118 0
마플 언론도 웃겨 문재인 지지율 가지고 생 난리치고 환율 올랐다 난리치고4 12.11 19:28 188 0
야당 의원님들 믿겠습니다 12.11 19:27 58 0
어르신들 뭔가 응원봉 든거 보면 12.11 19:27 119 1
마플 지금 이대로라면 탄핵 힘들긴 할 듯46 12.11 19:26 1223 0
큰일남 이제 정청래 얼굴만봐도 웃김2 12.11 19:26 173 0
무대인사 양도 선물하기로 받으면2 12.11 19:26 31 0
남이사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던7 12.11 19:25 66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