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서울 종묘에서 외국인·종교인들로 보이는 인사들과 차담회를 연 사실을 JTBC가 확인했습니다. 종묘는 조선시대 왕들이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이 행사의 성격을 묻는 질문에 대통령실은 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집 뉴스룸은 저녁 6시30분 시작합니다. pic.twitter.com/zjXQ6ca3NT— JTBC 뉴스 (@JTBC_news) December 11, 2024
김건희 여사가 서울 종묘에서 외국인·종교인들로 보이는 인사들과 차담회를 연 사실을 JTBC가 확인했습니다. 종묘는 조선시대 왕들이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이 행사의 성격을 묻는 질문에 대통령실은 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집 뉴스룸은 저녁 6시30분 시작합니다. pic.twitter.com/zjXQ6ca3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