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은석이가 각성을 함... 40 01.11 22:032113 36
라이즈 빈앤톤 마음 좋아ㅠㅠㅠㅠ 26 01.11 18:351146 21
라이즈안녕하세요 앤톤입덕해서 인사왔어요 54 01.11 22:13397 20
라이즈찬영이는 이제 날라다닌것같애 20 01.11 21:00245 22
라이즈못가는 몬드들 온콘 봐? 18 01.11 12:38731 0
 
혹시 빈앤톤 유닛포카 받은 몬드 13 12.11 20:18 173 0
근데 라브뜨 1층부터3층까지있어?? 2 12.11 20:16 135 0
아직 안 나왔지? 애들? 1 12.11 20:12 72 0
20일에 나도 당첨 될거임 ㅇㅇ 9 12.11 20:07 79 0
몬드들은 1층 플로어가 나은 것 같아? 2층 사이드가 나은 것 같아? 7 12.11 19:57 172 0
근데 배웅회 어캐하는거야?? 2 12.11 19:55 141 0
라브뜨데이 결제 하러 들어갔는데 포도알이 안보여 2 12.11 19:46 207 0
A구역이랑 G구역 좌석번호 좀 헷갈리는데 5 12.11 19:41 107 0
라이즈 처음 보러 가 ㅠㅠ 응원봉 주문해따 2 12.11 19:21 130 4
타로 춤 영상 12시에뜨는거야? 1 12.11 19:10 115 0
FNS 생중계 없지?ㅠㅠㅠ 6 12.11 19:06 446 0
Fns 가요제 실시간으로 보고있는 몬드?? 4 12.11 19:01 232 0
애들 글귀 배경? 12.11 18:59 44 0
일본간김에 퍼스트테이크 찍고오면좋겠다 8 12.11 18:55 103 0
삶이 힘들어서 배경 바꿈 9 12.11 18:52 190 2
정보/소식 라이즈 멜뮤네컷 영상+사진 2 12.11 18:45 170 7
하바회 1초컷이겠지,,? 17 12.11 18:24 448 0
나만 꽃밭인가봨ㅋㅋㅋㅋ 31 12.11 18:05 1909 16
팬미팅가는 몬드들 울트라 대여할 거야..? 13 12.11 17:52 182 0
나… 이런적 처음이야…1구역이래 5 12.11 17:47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