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옛날에 들었는데 조합이 신기했음
노래가 좋았는데
제목 기억이 안나
다른 사람도 같이 불렀던것 같은데 
아아아악 답답해


 
익인1

1개월 전
익인1
써니 런쥔 정우!
1개월 전
글쓴이
오 고마웡
1개월 전
익인2
헉 덕분에 오랜만에 듣는다
1개월 전
글쓴이
이맘때쯤 들었던것 같은데 윈터송이넼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22 2:5618696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312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7 01.20 18:004115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1 01.20 20:1623151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1 8:432209 48
 
파매는 라이즈 매니저 하기 전에 누구 맡았었어?3 01.19 10:35 465 0
극우유튜브: 내가 정부랑 소통을 하고 있다. 최대한 훈방조치...14 01.19 10:35 474 0
새벽에 진짜 엄청났다... 01.19 10:35 66 0
정성찬땜에 햄부기 중독됐음1 01.19 10:35 33 0
굥 머그샷 진짜 보고싶다 01.19 10:34 15 0
2025년 1월 19일 서부지법이 아수라장이 됐어 01.19 10:34 85 0
공수처에서 오후 두시에 굥 출석하라고 했대2 01.19 10:34 209 0
윤사모 긴급공지 떴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22 01.19 10:34 2390 1
김병주의원 동네 사는데 현수막 개쎄6 01.19 10:34 206 4
정보/소식 [속보] 대법원, '서부지법 난동' 긴급 대책회의 진행중2 01.19 10:33 577 0
슴콘 조이 진짜 개이쁘댜 01.19 10:33 140 2
새벽에 경찰들 대응이 느렸다는건 사실이야??5 01.19 10:32 610 0
사쿠야 진짜 baby3 01.19 10:32 155 0
마플 굥 잡혀가서 이제 좀 편히 자나 했더니 01.19 10:32 54 0
새벽에 안자고 서부지법 초토화된거 실시간으로 본 나..1 01.19 10:31 186 0
이런건 타팬 눈이 정확하다고 들어서 왔어25 01.19 10:31 310 0
마플 이번일로 관해 글쓰고싶은데 썼다가 징계먹을까 못적겠음 01.19 10:31 33 0
굥사모들 긴급공지ㅋㅋㅋ62 01.19 10:31 4029 0
윤석열이 잡혀간다 => 이제 간첩들 득시글해질거다 이 논리가2 01.19 10:30 73 0
OnAir 구속수사 할 계획이래2 01.19 10:30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