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OnAir 현재 방송 중!
 왕이랑 세자가 종묘제사 기간을 되게 엄격히 지켰다고 들었는데 저렇게 막 쓰다니 수상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178 12:3115348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157 13:0118985 4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57 21:0988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3 21:021708 19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5 14:161261 0
 
OnAir 소수의 병력을 투입한게 무슨 내란이녜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디있녜2 12.12 10:04 29 0
OnAir 아니 ㅋㅋㅋ 국회의원들이 담 넘으면서 해제 시켰으니 2시간짜리가 된거짘ㅋㅋ1 12.12 10:04 44 0
OnAir ㄹㅇ 정신병있나 12.12 10:04 14 0
OnAir 진짜 쪽팔리다ㅠ 12.12 10:04 11 0
OnAir 계엄령 당일 굥 : 야 특전사령관 아직 정족수 안찼으니까 다 깨부수고 들어가서 잡아내1 12.12 10:04 33 1
OnAir 폭군이라고 선동했대 ㅋㅋㅋㅋㅋㅋ 12.12 10:04 25 0
OnAir 나왔다 저말하고싶어서 ㅋㅋ 12.12 10:04 26 0
마플 이 가발거치대는 뭐라는거임 2 12.12 10:04 82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시간짜리 계엄이 있습니까? 12.12 10:04 23 0
OnAir 실패했으니까 저 말하는거잖아 12.12 10:04 23 0
OnAir 용산에선 시위 안 하나요 12.12 10:04 17 0
OnAir 2시간 내란이 있냐 이러네 12.12 10:04 42 0
OnAir 소수요?? 1193명이 소수요? 12.12 10:04 21 0
OnAir 어떻게든 내란죄를 만들어ㅋㅋㅋ 12.12 10:04 15 0
OnAir 이 ㅅ ㅐ끼 담도 못 넘어갈 뚱뚱한 엉덩이 돼통령아 12.12 10:04 13 0
OnAir ㅋㅋㅋㅋㅋ선동이요?ㅋㅋㅋㅋ 12.12 10:04 21 0
OnAir 그럼 뭐가 폭동인데ㅋㅋㄱㅋㄱㄱ 12.12 10:04 27 0
OnAir 지금 온몸에 소름돋음..1 12.12 10:04 124 0
OnAir 본인이 반국가세력인데 왜 이걸 이해 못하지? 12.12 10:04 17 0
OnAir 내란에 시간이 중요하냐 12.12 10:0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