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OnAir 현재 방송 중!
ㄱㄱ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07 12
연예너네 ㅋㅋ랑 ㅇㄴ 어떻게 읽어?123 12.11 13:411974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233 27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1 12.11 18:3315804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85 0
 
놑9 쓰는데 갑자기 12.11 19:36 65 0
아니 국힘 왤케 이재명하면 경기를 일으켜??? 3 12.11 19:36 94 0
대중성이 제일 든든한듯 12.11 19:36 123 0
윤상현이 뭐라 그랬어??7 12.11 19:35 360 0
티켓 이런거 신고가 돼?22 12.11 19:35 128 0
오늘은 달글 없엉?2 12.11 19:35 97 0
정청래 아저씨한테 응원봉 보내주고 싶네3 12.11 19:35 198 0
대구 이번주 토요일 시위 가는 익 있음? 일단 나 ㅇㅇ6 12.11 19:35 79 0
나 저번주에 시위갔을때 만난 같팬이 12.11 19:34 80 0
서울에 금욜에 눈오는데ㅜ8 12.11 19:34 856 0
진짜 죽기전에 실물로 차은우랑 박보영 보고싶다 ㅠㅠ 12.11 19:34 31 0
OnAir 나라 망신 미친아... 12.11 19:34 84 0
OnAir 엠비씨 윤상현 궤변 늘어놓는다 함5 12.11 19:33 272 0
OnAir 윤상현 저 사람 뭐야4 12.11 19:32 183 0
집회가는 익들아 장갑 꼭...해 ㄹㅇ 개추워1 12.11 19:32 67 0
마플 정청래 진짜 충격이다..ㅋㅋㅋㅋㅋㅋㅋ9 12.11 19:32 775 0
OnAir 윤상현 미틴네4 12.11 19:32 177 0
민주당 의원님들은 좀만 좋게 앓으면 개뭐라하더니9 12.11 19:32 554 0
하이바이회 배웅회 가본 익들 있니?!4 12.11 19:32 51 0
비에이피 캐롤 개크게 기대 12.11 19:32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