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 남자의 여자까지 사랑한다,,,,,,,,,
나는 실제로 큰 효과를 봄
결별하고서는 그 여자만 팜
내 남자(과거) 콘서트는 안 가고 탈덕했는데 내 여자(현재) 콘서트는 3번 넘게 감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다


 
익인1
오호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32 12.14 17:3032863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61 12.14 21:1215674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141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859 39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7 12.14 15:544044 18
 
nㅠㅠ백현이샹공 ㅠㅠㅠㅠ10 12.11 20:06 277 0
정우 연극할 때 교복 입고 있는 사진 떴다9 12.11 20:06 596 2
이재명이 국힘이랑 윤석열한테 출 칼춤이 너무 기다려져1 12.11 20:05 269 0
또 무슨 달글있어?4 12.11 20:05 138 0
압수수색 횟수 이거 진짜임??64 12.11 20:05 2040 10
국민의힘 윤상현 군대 당일복무 - 당일전역5 12.11 20:05 213 0
백현 플로어는 없4 12.11 20:05 252 0
인팍 진짜 돌겟다 12.11 20:05 38 0
내란당=돈>국민의 목숨 12.11 20:04 29 0
백현 플로어 매진이야?5 12.11 20:04 327 0
마플 아직도 개처웃기는 박지원 전두환발언2 12.11 20:04 206 0
마플 더민주가 뭐만 하면 쇼한다 연극한다 하는데 긁힘도 똑같음ㅋㅋㅋ3 12.11 20:04 77 0
마플 나 다걸고 sm jyp돌 본진아닌데 샤이니랑 넥스지?7 12.11 20:04 605 0
계엄 이후 나처럼 자다가 계속 깨는 익들 있니??4 12.11 20:04 46 0
OnAir 와중에 영화 1987 틀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3 12.11 20:04 104 0
도영이 영통팬싸할때 영혼 120%인거 진짜 웃기다5 12.11 20:04 316 6
인팤 티켓팅중에 다른창으로 회차 선택히면 대기창 날라가?ㅜㅠㅜ 12.11 20:03 42 0
백현 지금 대기 2천인데 가능하니10 12.11 20:03 360 0
내일 학생총회하는데 못가는게 아쉬움 12.11 20:03 43 0
아니 인팍 딱히 문제는 없었는데 내가 당황해서 버벅거림 12.11 20:0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