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이어질 줄 알았는데!!!!!! 이어질 줄 알앆는데!!!!!!!!


 
익인1
그니까!!! 둘 캐릭상 안이어지는게 더 맞는데...
왜 난 슬프냐ㅜ

24일 전
글쓴이
맞아 맞는데 가슴이 박박 찢어져 ㅠㅠㅠ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294 01.04 22:3749005 0
드영배이 배 나오면 찍먹해본다 하는 배우 있어?225 01.04 12:347774 0
드영배/마플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245 01.04 06:2532178 5
드영배 강기둥이라는 배우 알아?107 01.04 17:1416821 0
드영배와 어쩐지... 주우재가 왤케 침착맨이랑 잘 놀지? 했음106 01.04 17:2128118 3
 
OnAir 증거도 없는데 나 진자 개화나네1 12.16 00:07 79 0
OnAir ㄱㅊ 어차피 태영이가 다시 부활시킬거임 12.16 00:07 89 0
OnAir 그동안 버텨온거여?????? 12.16 00:07 123 0
OnAir 태영이가 이 집안 일으킨다하지 않았나 12.16 00:07 112 0
OnAir 아 저러고 넘어가서 도겸이가 12.16 00:07 188 0
OnAir 12.16 00:07 43 0
OnAir 시아버지는 죽고 남편은 이별하고 가문은 멸하고 12.16 00:06 140 0
OnAir 웃기고있네 진짜 12.16 00:06 35 0
OnAir 근데 이거 그 소수자 때문이 아니고 쟤네가 현감집안 망하게한댔잖아2 12.16 00:06 309 0
OnAir ㅋㅋ저 미친 얄미워라 12.16 00:06 28 0
OnAir 개박살나네 집이… 12.16 00:06 48 0
OnAir 세계 3대 마요 12.16 00:06 63 0
OnAir 아니 반역 아니라고 아오 12.16 00:05 63 0
노윤서는 이것도 필모로 쳐야한다 12.16 00:05 2754 0
OnAir 윤겸이가 소수자들 도와주는건 좋았지만 그로인해 집안은 풍비박산이 나네..1 12.16 00:05 183 0
OnAir 안되,, 성동일씨 가지말아유 12.16 00:05 55 0
OnAir 아 에바야 12.16 00:05 66 0
OnAir 외지부태영 가보자고 12.16 00:04 49 0
작품텀 짧은 영화감독들 보면 되게 신기하다1 12.16 00:04 109 0
OnAir 저래서 태영이가 윤겸이동생 챙겨주는구나..ㅠㅠ 12.16 00:04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