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5l 3
투디 오타쿠가 쓰리디 때문에 오프를 뛰잖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시간이 어제네
4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시간이 어제네
4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 ㄱㅇㄱ
4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5
아니 밑에도 개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힛댓특검질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6
ㄹㅇ 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6
하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7
특검 질겅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8
고힛댓특검질겅! 개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9
고힛댓특검질겅~특검질겅~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408 16:248882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38 11:199811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0 20:04654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3:472537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4 18:412691 0
 
방금 친한 친구가 2찍인 거 알게 됐음...6 12.12 12:34 344 0
토욜날 국회 가는 사람 ~?4 12.12 12:34 55 0
계엄령 때문에1 12.12 12:34 43 0
마플 특검?보다는 부검?이 나은 것 같아3 12.12 12:34 77 0
마플 국힘 왜 저렇게 자신감있음?2 12.12 12:33 112 0
부모빽으로 인턴하고 논문내는거 개흔함ㅋㅋㅋㅋㅋ5 12.12 12:33 200 0
윤석열 부활 확정 ㅋㅋㅋㅋㅋㅋㅋ6 12.12 12:33 1068 0
난 진짜 청와대 잃은거 너무 아까움2 12.12 12:33 92 0
화내지말고 제발 ㅠ 이재명 vs 이낙연16 12.12 12:33 108 0
지금 조국 잡혀간다고 좋아할일 아님 to.국힘 지지자들2 12.12 12:33 148 0
조국 가는건 상관없는데 12.12 12:33 46 0
피부과 시술 중에서 제일 효과 좋은게 뭐야??? 12.12 12:32 74 0
정보/소식 나경원 페이스북 "한동훈 대표 언행 가벼워도 너무 가벼웠다"32 12.12 12:32 641 0
그니까 검찰 대통령 국힘 셋이서 계속 플랜 짜고있는거아냐 지금도 12.12 12:31 75 0
조국 없는 조국혁신당 ㅋㅋㅋㅋㅋㅋ59 12.12 12:31 1884 0
이제 이재명 차례인가20 12.12 12:31 445 0
아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오늘 시위 가야겠음 12.12 12:31 28 0
정보/소식 [단독] '탄핵 표결' 7일 저녁, 여의도 생활인구 3배 늘었다9 12.12 12:31 327 1
걍 생각났는데 이수정 강의 너무 못가르치더라 12.12 12:31 184 0
윤석열도 대통령됨 이라는 문장이 모든 일의 가능성이 되어버림ㅋㅋㅋㅋㅋ 12.12 12:30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