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ㅈㄱㄴ


 
글쓴이
35 34 29 28
8일 전
글쓴이
3층이라도 겟할익들 빨라ㅣ해라
8일 전
익인1
하..
8일 전
익인2
천명남음 제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48 12:2618377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75 16:3513818 8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1668 19:491355 5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5 12:174231 14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4 17:051985 0
 
마크 싱글 곡 제목이 프락치라니1 12.12 00:31 328 0
장터 미세스 첫콘 양도 구해요ㅠㅠ 12.12 00:31 73 0
16일만 영원히 기다리게되…3 12.12 00:31 78 0
앤톤 노래 추천 찾다가1 12.12 00:30 246 1
아무 일 없겠지1 12.12 00:30 186 0
오빠들 죄송해요 아무리 봐도 표가 없어서 못 가요2 12.12 00:29 561 0
마크 영지 저러고 알고보니 발라드면 웃기겟다1 12.12 00:29 221 0
콩깍지가 진짜 신기한 거 같음12 12.12 00:28 390 0
영지 빡센랩도 오랜만 아닌가 ?? 12.12 00:28 97 0
에스파 닝닝 이날 무슨 무대인지 아는사람?3 12.12 00:28 287 0
마플 나 지금 외치고 싶은 말이 있어1 12.12 00:28 73 0
위시 한국애들도 일본인들 말투 옮아서 뭐만하면 에? 에~? 거리는거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4 12.12 00:27 535 0
익들 다들 뮤지컬 배우 정선아 알아??82 12.12 00:27 2041 0
OnAir 나는 솔로말인데 이번기수 논란 있으신분은 아예 편집한건가??2 12.12 00:27 77 0
마크가 좋다 다음주 싱글도 내년 정규도 너무 기대돼 12.12 00:27 48 0
백현 말하는목소리랑 노래하는 목소리 비슷한편이지??4 12.12 00:27 263 0
마크 타이포 잘뽑았네4 12.12 00:26 671 2
우리판 웹진에 왜 타씨피러 껴있지 이런 경우 흔함?11 12.12 00:25 315 0
대통령 직무정지 안 하면 뉴스보느라 내 직무가 정지될 판…17 12.12 00:25 893 1
원빈 성찬 은석 앤톤 한유진 리키 성한빈 장하오 리쿠 유우시 명재현13 12.12 00:25 9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