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대기번호 기다리고 이제 들어가야지 했는데 하얀창 뜸
그래서 다시 기다렸잖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54 12.14 21:1219609 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44 12.14 19:452768 24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41 12.14 19:391215 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999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846 26
 
인스파이어 3-4층 가본익들아ㅜㅜ10 12.11 22:19 82 0
OnAir 로제 왜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 22:19 94 0
OnAir 로제 나온지 꼬ㅐ 됨?2 12.11 22:19 116 0
지금 온에어플 뭐야??2 12.11 22:17 290 0
정보/소식 국민의 힘 정당해산 청원/전두환 미화 일해공원 폐지 청원8 12.11 22:17 167 0
마플 연좌제 솔직히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국짐 한정 ㅇㅈ임 12.11 22:17 65 0
일본사는 친구한테 이거 사달라했거든46 12.11 22:17 1983 0
OnAir 로제 어릴 때부터 독기가 보통이 아닌 거 같음(positive) 12.11 22:17 115 0
캐롤 플리 듣고있어야할시기에 탄핵 플리를 듣고있다니 12.11 22:16 31 0
내일 아이유 팔레트 나오나??4 12.11 22:16 591 0
하 우리엄마만 눈밑블러셔개시러함? 4 12.11 22:16 257 0
거니️× 명신⭕️ (망할 이름으로 불러주기 운동)34 12.11 22:16 972 2
원빈 실시간 너무 예뻐 미친ㅠㅠㅠㅠㅠㅠㅠ22 12.11 22:16 604 18
라이즈의 라앤리 기획은 진짜 너무 너무 잘 한 기획임9 12.11 22:16 453 20
OnAir 그래 블핑이 직접 얘기하는 저런 순간들이 궁금했어 12.11 22:16 85 0
OnAir 방첩사, 수방사 군사경찰단의 '쇠창살 구금시설'도 준비1 12.11 22:16 85 0
OnAir 코첼라 로제 레전드 직캠 방송 탔다 12.11 22:15 46 0
마플 ㄷㅂㅇㅈ ㅋㅂ 얘는 왜케 까여...6 12.11 22:15 439 0
오늘 원빈…7 12.11 22:15 179 7
OnAir 로제 코첼라 역시 나오네ㅋㅋㅋㅋㅋㅋ 12.11 22:15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