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217 12.20 20:4051705 8
드영배지성 장나라 박신혜 셋중에 솔직히 습스 대상 누구일까147 12.20 20:4612439 1
드영배해피니스 다 본 익들 대단하다 진짜루74 12.20 20:4111812 1
드영배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59 12.20 10:5431676 2
드영배와 조명가게가 한드 중 무빙 다음으로 잘됐대56 12.20 17:5716382 5
 
여기서 고수짤보고 크눈올 정주행했는데2 12.12 02:53 185 0
지금보면 캐스팅 대박인 드 뭐 있지??69 12.12 02:44 4510 0
사내맞선 하차했다가 지금 다시 끝까지봤는데10 12.12 02:44 1712 0
불행한 필모 글 보다 생각한 건데1 12.12 02:30 259 0
지거전 내일은 방송하겠지...?3 12.12 02:27 186 0
더글로리서 혜정이 후배 ㅅㅍㅈㅇ7 12.12 02:25 520 0
박보검 팬 있어?2 12.12 02:17 219 0
아 이번주에 제발 가결돼서 12.12 02:16 156 0
배우들 실물은 되게 화려할거 같아8 12.12 02:10 694 0
서봄 봤는데 참모총장 때문에 속 터질 것 같음 12.12 01:52 108 0
이레 배우 마스크 좋다 12.12 01:48 51 0
옥씨부인전 임지연하고 임지연아빠 ㅅㅍㅈㅇ8 12.12 01:42 661 0
변우석 예전 인터뷰 같은데 말 되게 예쁘게 하네.....8 12.12 01:42 2195 0
오겜2 이거 좀 아쉬워1 12.12 01:40 691 0
조명가게 5화부터가 진짜다 12.12 01:31 111 0
옥씨부인전 보는 사람 있어?1 12.12 01:29 160 0
악의꽃 재밌어?11 12.12 01:27 84 0
트렁크 질문 ㅅㅍ?2 12.12 01:17 190 0
김고은 지창욱 같작한 적 있나?2 12.12 01:14 160 0
울 장면도 아닌데 펑펑 울었던 영화 있어?2 12.12 01:08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