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4l 2

[잡담] 사람들 근조화환 멘트 진짜 재밌게 잘 쓴다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현 아앗 상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아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4
사람들ㅋㅋㅋㅋ잘쓴다진짴ㅋㅋㅋ나 아까 먹은 고구마가 쫌 내려가땈ㅋㅋㅋㅋㅋ고마엌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여몈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0
인쇄하던 분도 웃겼겠다 저건ㅋㅋㅋㅋ
2일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여며~!~!
2일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따 ㅋㅋㅋㅋ
2일 전
익인13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31 12.13 19:0326656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628 10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131 12.13 21:25369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7 1:132137 38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8 12.13 21:181432 0
 
토요일에 사람많을 때 다시한번 제사 지내줘야 할려마? 12.12 11:50 19 0
조국은 총선 때부터 의원직 상실까지도 가정하고 나온거임 12.12 11:49 156 0
마플 조국 벌 받는 거 맞다 생각함6 12.12 11:49 158 0
마플 나경원은 왜 안털어?1 12.12 11:49 54 0
민주당 지지층에선 좋아하겠네 12.12 11:49 80 0
이야 이대로라면 윤석열 사형도 가능할 것 같앜ㅋㅋㅋㅋㅋㅋ!!!!!! 12.12 11:49 81 0
근데 조국혁신당 여성위원들 진짜 일 엄청 잘함... 12.12 11:49 128 0
조국한테만 저러니까 다들 ?인거임 ㅋㅋㅋ 국힘도 다 털어3 12.12 11:49 123 0
나 진짜 엠비씨 뉴스 앵커들 걱정돼… 12.12 11:49 146 0
민주당쪽 보복성으로 수사 받는거 한두번이가 12.12 11:49 40 0
OnAir 윤상현 : 추경호 일잘하는데 사퇴강요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12 11:49 138 0
정보/소식 전민욱 "못하는 애가 잘하는 애 파트를 뺏는 건 아닌 것 같아" 일침 ('프로젝트7')..3 12.12 11:49 171 0
난 재수생이라 조국 깜빵 하는거 너무 환영임ㅋㅋㅋㅋㅋㅋㅋ6 12.12 11:49 263 0
나 대학원생이고 기초과학 관련 박사과정생임3 12.12 11:48 93 0
조국 딸처럼 입시 다 털면 수시생들 거의 다 처벌받을걸ㅋㅋ13 12.12 11:48 804 0
조국 대권 밀 생각도 없고, 민적도 없음 12.12 11:48 80 0
우와 조국으로 멋있는 판례가 나왔어요! 나경원도 기대되네요^^ 12.12 11:48 59 0
2찍들 아직도 정신못차렸다니까 진짜로1 12.12 11:48 39 0
아 근데 윤석열 진심 얼굴에 나 고생 하나도 안했다라고 써져있지않음?1 12.12 11:48 31 0
대통령 국민의힘 검찰 육사 경찰 <-이렇게 한통속인거야?2 12.12 11:48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