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한자리만 주세요 제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67 12.19 12:262322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98 12.19 16:3521555 14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2824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7 12.19 12:175229 16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2.19 17:053166 0
 
마플 근데 계엄선포 낮에도 하나?1 12.12 10:04 73 0
OnAir 대통령 정신이 메타버스에 가 있네 12.12 10:04 19 0
OnAir 쟤 탄핵되겠다 12.12 10:04 35 0
OnAir ? 그걸 왜 우리한테물어봐 12.12 10:04 13 0
OnAir 내란죄를 만들어?????ㅋㅋㅋㅋ 내란죄는 당신이 지었어요... 12.12 10:03 17 0
OnAir 그럼 국회의원들은 심심해서 담 넘음??2 12.12 10:03 37 0
삐져서 그나마 참조언하는사람들 번호바꾸고 차단했다쟎아 12.12 10:03 27 0
OnAir 대통령도 저렇게 쓰레기처럼 일하는데 내가 왜 열일해야 함??1 12.12 10:03 27 0
OnAir 허위선동이 아니라 팩트라고 12.12 10:03 25 0
진보당 실시간 공계 ㅋㅋㅋㅋㅋ56 12.12 10:03 3864 4
OnAir 내란 아니다 나는 죄가 없다 이 얘길 하고싶은거네 12.12 10:03 31 0
먼 대국민담화를 12.12 10:03 45 0
OnAir 오늘 왕 자 4번 나온다는게 12:12랑 또 언제지???3 12.12 10:03 191 0
OnAir 이정도면 긁힘도3 12.12 10:03 65 0
OnAir 미쳤다 미쳤다는 말밖에 12.12 10:03 41 0
정보/소식 [속보] 尹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통치행위…사법심사 대상 아냐"7 12.12 10:03 161 0
마플 저거 지금 체포 못하나? 12.12 10:03 16 0
OnAir ㅇㅋ 토요일까지 국회앞으로 올출 해줄게 12.12 10:03 29 0
OnAir 2차 계엄하려고 간 보는 거니? 12.12 10:03 87 0
OnAir 쟤 주변에서 누가 체포어쩌고 폭로한걸 모름? 12.12 10:03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