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작년보다 많이 나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26 12.13 21:256093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196 12.13 20:5884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1 1:132649 4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9 12.13 21:181582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6 12:22923 9
 
OnAir 저중에 안농운이 그나마 낫다는 게 충격1 12.12 10:28 132 0
OnAir 탄핵이 논의까지 할 일이야? 12.12 10:28 24 0
OnAir 대통령-여당대표-의원들 다 부딪히는게 신기해..1 12.12 10:27 136 0
OnAir 국짐 생긴 꼬라짘 12.12 10:27 17 0
OnAir 가스라이팅 당한거 아님? 12.12 10:27 23 0
이번주 스케쥴있었는데 12.12 10:27 26 0
난 이제 걍 극우유튜버 보는 기분임 12.12 10:27 14 0
OnAir 아직도 질서있는 퇴진 이러네 12.12 10:27 39 0
OnAir 굥이랑 수준 똑같다 12.12 10:27 18 0
OnAir 국짐 정신 못차린듯 12.12 10:27 45 0
국짐도 담화보고 아 이건 아닌듯 <이럴거라고ㅋㅋ4 12.12 10:27 154 0
한동훈 이제서야 헐레벌떡 윤리위 소집ㅋㅋㅋㅋㅋ2 12.12 10:27 365 0
OnAir 지금 뭐 봐..?2 12.12 10:27 87 0
대통령 탄핵 뿐만 아니라 국힘 자체를 부셔버려야 함1 12.12 10:27 26 0
OnAir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으면 어떡하냐고 저걸 보긴함??? 12.12 10:27 28 0
OnAir 그래그래 얼굴 좀 비춰줘라 기억하게 12.12 10:27 12 0
난 재판가서 심신미약될까봐 걱정임 12.12 10:27 17 0
OnAir 명신이도 감옥가자 12.12 10:27 19 0
난 진짜 박근혜보다 더한애를 볼거라고 생각도 못함4 12.12 10:27 48 0
OnAir 그냥 위헌정당 해체해 12.12 10:27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