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OnAir 현재 방송 중!
눈물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712 12.14 21:1222445 3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44 11:191147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87 0:04912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0 12.14 22:461604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992 27
 
국민의힘이죽은지어느덧일주일이지났다 12.11 23:12 40 0
미디어 "尹이 건네준 계엄군 장악 대상에 MBC도 포함"조지호 경찰청장 진술 12.11 23:12 77 0
정보/소식 스키즈 댄스라차 WalkinOnWater 챌린지 (타이틀 후렴파트 공개!)1 12.11 23:11 138 4
마플 투바투 멤버같은데4 12.11 23:11 818 0
마플 징계 사유 이것도 조심해 22 12.11 23:11 340 0
내년 데뷔 예정인 그룹 어디어디 있지5 12.11 23:11 99 0
하 개웃기다곸ㅋㅋㅋㅋㅋㅋㅋ2 12.11 23:11 147 0
혹시 인스파이어 밥 먹는곳이 어디야?5 12.11 23:10 152 0
마플 국짐 버블이라는 게 개웃김1 12.11 23:10 269 0
국힘은 다시는 포퓰리즘 같은 소리 하지마라1 12.11 23:10 66 0
마플 수능ㅋㅋ1 12.11 23:09 65 0
백날천날 무시하는 엔터사만 보다가 긁힘 보니까 신기하다2 12.11 23:09 74 0
윈터 이 목걸이 정보 아는 사람 !! 하 너무 예쁨데2 12.11 23:09 579 0
마플 양정원 얼굴이 많이 갓네1 12.11 23:08 1238 0
연프 제일 감정선 멜로느낌 낭낭한거 뭐였어?3 12.11 23:08 48 0
너네 오목 잘하니 ..?2 12.11 23:07 112 0
세상에 투바투 6년됐어...?2 12.11 23:07 164 0
마플 왜 근데 따라하는 쪽은 흔하다고 하면서 그 흔한거 가져와보라면 안가져와?1 12.11 23:07 89 0
와 아파트 멜론좋아요수개쩐다 12.11 23:07 56 0
마플 근데 ㄹㅇ 쏴죽일 사람없나2 12.11 23:07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