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원가양도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34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3 12.23 22:482341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54 12.23 15:2121996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9 12.23 13:515380 2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63 31
 
마플 근데 진심 언플 업체 바꾸셔야할듯 패턴이 걍 보여요 12.15 18:50 24 0
피곤한데 뜨거운 국물음식 먹고싶으면 뭐먹어?4 12.15 18:50 67 0
차라리 정치 얘기가 낫다........5 12.15 18:50 155 0
OnAir 또재명 미친4 12.15 18:49 139 0
마플 유난유난 개유난 12.15 18:49 38 0
마플 애초에 컬러브랜딩 < 일본이 원조고 국내여돌 레인보우도 있는데1 12.15 18:49 74 0
마플 글릿들은 왜 이때싶 호통치고 다녀?3 12.15 18:49 96 3
마플 색깔가지고 왜그러냥 .. 동물 이모티콘 이런거도 다 겹치자나 12.15 18:49 35 0
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40 12.15 18:49 7646 1
근데 그룹별 모에동물 겹치는 사람들끼리8 12.15 18:48 163 0
청래의원님 쇼츠 대혜자네 12.15 18:48 33 0
글릿💖러비3 12.15 18:48 205 0
jtbc 다큐 볼 익? 12.15 18:48 22 0
마플 근데 레벨 이모지 이랬다저랬다 색도 바꾸는거 보면 별로 안깊어 보이는데요 ㅌㅋㅋㅋㅋㅋㅋㅋ2 12.15 18:48 108 0
마플 아니 ㄴㅈㅅ가 바꾸니까 바로 자체 언금 걸어버리는 게 개웃김7 12.15 18:48 182 0
마플 솔직히 지금 빡치는 이유는 그거임 뉴진스보고 뭐라해서 내리니까5 12.15 18:48 226 0
OnAir 내란죄에 대해서 기권반대하는게 정상이냐 시 12.15 18:48 47 0
마플 민희진 그냥 너무 불쌍함4 12.15 18:48 86 0
뉴진스는 그냥 잘됐으면 좋겠음2 12.15 18:47 69 0
마플 르릿팬들이 낀건 맞음4 12.15 18:47 1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