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영배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유니스
5일 전
N
최산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개인적으로 오징어게임1보다 기대됨
1
l
드영배
새 글 (W)
10일 전
l
조회
162
l
풀리는거보면 조유리랑 임시완도 궁금하고 전재준이랑 강하늘도 궁금하고 빨리 보고싶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나 가슴 딱 이런데 몇 컵으로 보여?
일상 · 24명 보는 중
먹방에서 거의 반으로 갈리는 스벅 바질토마토베이글의 느끼함 정도
이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거 오른쪽이 할머니고 왼쪽이 엄마래
일상 · 28명 보는 중
"2016년과 다르다"…'탄핵 촛불' 안 붙는 '젖은 장작'[국회기자24시]
이슈 · 6명 보는 중
소심하게 개를 예뻐하는 사람 특징
이슈 · 21명 보는 중
의료인들이 크록스 많이 신는 진짜 이유
이슈 · 3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 눈화장 많이 이상해?
일상 · 14명 보는 중
내 8만원짜리 테런 춘배 봐..
일상 · 21명 보는 중
와 얘들아 시위나가면 시집 못 간대
연예 · 13명 보는 중
군인들 너무 욕하지 말아줘 군인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도 하고 돌아갔다는데
연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농민 진압용 크레인 준비해온 경찰
연예 · 13명 보는 중
윤석열 뽑은 사람들끼리 모여살고 싶다는 에타 2
이슈 · 10명 보는 중
익인1
그도 그럴게 오징어게임1은 오픈전에 커뮤에 기대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음ㅎ언급도 자주 안나옴 티저 예고 나오고 오? 볼만하겠는데 싶었던거지
2는 유명배우들 죄다 나오니 기대감 생기는거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드영배
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
205
1:08
26811
9
드영배
2030 남자배우 중에 누구 좋아하는지 말해보자
92
12.21 17:35
1546
1
드영배
/
정보/소식
'공연 중단' 최재림, 건강상 이유로 활동 올스탑…캐스팅 변경→라디오 출연 취소 [종합..
75
12.21 21:09
16475
0
드영배
친구들이 연애포기하라는 내 이상형…
89
12.21 11:04
19821
0
드영배
충격) 마멜 공주 실존하다
56
12.21 19:52
15431
16
드영배
작년에 김태리는 대상 왜 준거지??
56
0:51
5279
0
드영배
sbs 2025드라마 기대되는거 뭐야?
49
0:45
1717
0
드영배
이 배우 얼굴상이 뭔가 마약한것처럼 생기지 않음??
53
12.21 15:21
12013
0
드영배
아니 근데 진짜 다른 세상 같다ㅋㅋㅋ..
44
3:49
5389
7
드영배
연기대상 김혜윤 왔다!!
39
12.21 19:05
6605
6
드영배
김태리가 실수로 mbc 얘기하자 커버치기위해 윙크하는 이제훈
40
1:25
8474
2
드영배
헐 웨이브 해리포터 내려가네..
36
12.21 17:05
5919
0
드영배
스브스 연기대상 대상은 일단 여배우는 거의 99퍼 확정이네
35
12.21 16:50
7606
0
드영배
와 한소희 일반인 시절 티비에 나온 모습인데 너무 예쁘다
35
12.21 14:46
9243
0
드영배
sbs연기대상 박신혜 레드카펫
30
12.21 19:34
4477
2
푸른바다의 전설 어때? 볼말?
8
12.13 16:45
243
0
너네는 그해울 지웅채란 결말(ㅅㅍㅈㅇ...?)
6
12.13 16:45
503
0
드라판 시나리오 도둑질 당하는 경우 흔한건 아니지?
3
12.13 16:45
184
0
이 화장 유행 다시 돌아오면 안됨?
63
12.13 16:41
23235
2
마플
근데 케사 연대 뻘짓으로 임수향한테 우수상 줄 수도 있지 않아?
4
12.13 16:40
107
0
너넨 붕어빵 어디부터 먹음?
23
12.13 16:40
638
0
정유미 대표작 뭐야?
7
12.13 16:36
289
0
밑에 글 보고 궁금한 건데 채수빈은 두부지?
4
12.13 16:34
510
0
외나무 젤 웃겼던 장면 어디였음?
6
12.13 16:34
204
0
박보영 이목구비는 화려한데 강아지상이다
2
12.13 16:32
122
0
사외다 오늘 하이라이트 뜬 거 이번 주 방송분 아니고 다음 주 10화임
5
12.13 16:32
148
0
아 진짜 사외다 🐶설렌다
1
12.13 16:31
100
0
다들 사랑의 이해 결말 어떻게 생각해?
5
12.13 16:22
291
0
이거 어떤 캐 생각남??
19
12.13 16:19
437
0
해외 판권있는 여배 누구있어?
12
12.13 16:19
793
0
지금 거신 전화는 엄마 왜저래
12.13 16:17
36
0
지붕킥은 세경이를 너무 괴롭힌 것 같아
34
12.13 16:11
3949
0
어느 커뮤든 다 비슷하다 느낌
10
12.13 16:05
234
0
시크릿가든 지금 나와도 잘될까
12
12.13 16:05
416
0
오지송 2화 보는데
12.13 16:03
33
0
처음
이전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정보/소식
"♥최태준, 나랑 가장 잘 맞는 사람" 박신혜, 눈물의 수상소감..♥고백까지
3
2
정보/소식
김태리, 'SBS 연기대상'서 "MBC” 외쳤다…말실수에 '당황'
10
3
아 누가 이상이한테 발을 씻자 줌ㅋㅋㅋㅋㅋㅋ
8
4
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
207
5
정보/소식
故 김수미→송재림 추모 챙겼다…"하늘의 별이 된, 우리 곁에 없지만 아름다운 모습 기억"..
6
박신혜 상 못받았어???
11
7
갈소원 진짜 많이 컸다
3
8
장나라 vip때 대상 탔어야 생각 했는데
3
9
난 엠사 연기대상 여최우수 채수빈이 받을 수도 있다고 봄
8
10
정보/소식
있지 리아X추영우, 애틋한 연심 그린다…'옥씨부인전' OST 공개
2
11
오징어게임2 벌써 본 사람들은 뭐야???
5
12
엄청 유명한 명작 영화인데 사실은 표절작임
4
13
습스는 피디상이 대상 직전이고 권위 높은편 맞지않아?
6
14
김태리가 실수로 mbc 얘기하자 커버치기위해 윙크하는 이제훈
40
15
친구들이 연애포기하라는 내 이상형…
89
16
육성재 사극 발성 톤 괜찮다
7
17
이 배우 얼굴상이 뭔가 마약한것처럼 생기지 않음??
53
18
엠사 연기대상 한석규,김희선,이혜영,김남주
6
19
정보/소식
'공연 중단' 최재림, 건강상 이유로 활동 올스탑…캐스팅 변경→라디오 출연 취소 [..
75
20
sbs 2025드라마 기대되는거 뭐야?
49
1
mbc 실시간 중이긴 한데 제목 좀....
16
2
남태령에 이제 필요한건 사람이래
1
3
남태령역 역무원분이 따듯한 커피 타서 나르고있대ㅜㅠ
6
4
아빠랑 남태령 실시간 보는데 하는 말
16
5
헉 이거 너무 눈물나고 감동…
16
6
경찰들 묘하게 신난거 보이네
7
새벽에 경찰하는거좀봐
3
8
근데 왜 남태령에 모인거야?
17
9
아직(?)도 남태령에서 막혀있어?
2
10
헐 엔시티 팬덤이 시즈니가 아니었다니 ㅋㅋㅋㅋ
4
11
언론 3사 다 믿을게 못된다는걸 또 상기시켜주네
2
12
나경원 근황
27
13
정보/소식
남태령에서 막힌 전봉준 트랙터, 시민들이 함께 지켰다
14
갈라치기라고 말하는 것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15
정보/소식
뉴진즈 계정 개설 그 후, 5인 멤버 팔로워는 330만…아일릿은 334만명 [TE..
8
16
지금 상황 미국이 계속 지켜보고 있는 거겠지?
3
17
cctv 볼 때마다 경찰 니네 뭐하묘? 상태됨
18
차만 빼주면 해결되는데
19
남태령이랑 노은결 소령보면 언론탄압 너무 무서워
4
20
남태령역으로 음식보냐는분들 있는데 잘받게 알려지면 좋을거 같아서 공유!!
1
1
미디 플리츠 유행템야?
17
2
아 나는 진짜 연애하면 안 될 것 같다
14
3
진짜 성향이 다들 회피,개인 으로 바뀌는듯
8
4
내 기준 제일 빈티 나보이는 얼굴
1
5
여행 다녀와서 너무 빡치는데
8
6
종량제 두개 걉쳐서 크기 큰 쓰레기 버려도돼?
16
7
봉미선 큰언니 이름 뭐였지? 동생은 미소
8
8
공기업다녀서 그런가 사기업다니는 친구들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좀 딴세상 같음
9
겨울에 다들 기모바지로 살아남아ㅠ….?
9
10
마라탕 마라샹궈 먹으면 원래 여드름 잘나?
7
11
보통 결혼 몇개월전에 같이살아!? 물론 케바케겠지만
2
12
피임약 깜빡해서 1시간 늦게 먹었는데 괜찮아?ㅠㅠ
2
13
애인이 사후피임약 같이 안사러가면 헤어져도 무방해?
5
14
얘들아 너네같으면 이거 얘기해? 40
3
15
Skt쓰는익들아
4
16
도서관에 책 빌리고 내일까지라는 카톡오고 책 안읽고 주고 반복
3
17
해외여행갈때 헤드셋&헤드폰 있는 익들 챙겨가??
8
18
평소 농민들 시위할때 하나도 관심없다가 갑자기 우루루
11
19
불닭 유통기한 2년 지났네
2
20
29인데 이력서 자격증에 초중딩때 딴 컴퓨터자격증 적어도될까??!
1
2025년부터 사라지는 것들.jpg
12
2
여론이 바뀌고 있는듯? 피디수첩
5
3
뉴욕에서 초대박났다는 한국식 스테이크 하우스.JPG
3
4
우리가 아는 그..원할머니에서 향수나왔대
5
붕어빵 떼죽음 사건
6
[판] 주6일 일하는 친정엄마에게 자기집에와서 애봐달라는 딸
7
일본연예인이 한국예능 보기 힘들어했던 이유
2
8
그냥 주는 거 아니었어...? 구하기 어렵다는 은행달력 직접 구해봄!|크랩
9
남태령 농민분들 경찰이 온순하다고 감동받아하심.twt
8
10
엄마가 이혼 당한 이유를 너무 잘 알 것 같다는 19살 딸.jpg (+후기 추가)
11
외향인과 내향인의 결정적인 차이.jpg
12
감기에 대한 설화 (숭함 주의)
13
성장기 말년에 로또 맞아버린 학생
14
생각해보면 좀 사는 기영이네
15
사당역에서 남태령역으로 진입 차량 다 유턴 시키고 있음
16
과제 제출 기한이 늘어난 이유.jpg
17
밀리토리네 차별하는듯한 연예인
18
강한자만 살아 남는 인도
19
많이 참았다는 강아지.gif
20
영국에서 논란이 많다는 런던 트라팔가 광장 크리스마스 트리
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