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ㅈㄱㄴ


 
익인1
고척도 앞쪽은 잘보이던데 6열가봤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조선일보 진짜 큰일남,,ㅠ128 12.14 23:035723 25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01 11:192965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91 0:041120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1 12.14 22:462010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278 30
 
희끗희끗 들어간 네오색에3 12.12 00:07 145 0
아ㅏㅏㅏㅏㅏ 스키즈 내일 오후 2시에 컴백한당6 12.12 00:07 169 3
베몬 로라 배우상이다 12.12 00:07 58 0
정보/소식 12.3 쿠데타 주요 타임라인4 12.12 00:06 462 5
유영진 은근히 어른이라는 단어 좋아하네8 12.12 00:06 280 0
진짜 비율 좋으면 실물도 더 잘생겨보이는게5 12.12 00:06 105 0
우원식 국회의장님 우리구의원이신데3 12.12 00:06 164 0
프락치가 무슨 뜻인데 ?18 12.12 00:06 1400 0
선배님 규빈이 신발 싸인 한번만 해주실수있을까요🥹9 12.12 00:05 404 1
헌재 그 하얀머리 재판관분이 12.12 00:05 66 0
궁궐에서 가구를 빌려온다는 발상 진짜 신기하다24 12.12 00:05 1005 0
아 마크 싱글 제목 보고 깔깔 웃음 12.12 00:05 85 0
마크 싱글 요원 느낌이라더니 진짜네1 12.12 00:05 139 0
유우시 짐짜 귀엽고 웃기다3 12.12 00:04 385 1
와 마크 이거 개멋있어2 12.12 00:04 439 0
헌재는 ㄹㅇ 윤 탄핵 가결 되고 한덕수가10 12.12 00:04 346 0
마크 영지 곡 제목 프락치1 12.12 00:03 237 0
마크 싱글 활동 할까 ?12 12.12 00:03 316 0
정보/소식 누에라 Digital Single '무한대 (無限大)' 컨셉 포토 B #1 (판, 린,.. 12.12 00:02 50 0
와 마크 영지 싱글 티저 느좋14 12.12 00:02 1028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