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ㅈㄱㄴ


 
익인1
고척도 앞쪽은 잘보이던데 6열가봤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321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21 12.24 13:1821363 33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224 1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16 12.24 21:589077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8 12.24 19:05928 0
 
마플 저 연설문마저도 외교는 말아먹을 작자인게 12.12 10:24 47 0
이 모든 게 꿈이었으면 12.12 10:24 23 0
저. 색기 저거 어제 더 글로리 봣니?1 12.12 10:23 51 0
OnAir 어느 놈들이 소리 지르냐 12.12 10:23 85 0
OnAir 지금 무슨 일이야?4 12.12 10:23 278 0
임영웅 콘서트 티켓 배송온 익들 있을까ㅠㅠㅠㅠㅠㅠ16 12.12 10:23 143 0
한동훈 본인도 이런 담화가 나올지 예상 못했다 12.12 10:23 84 0
나 대국민담와ㅋ 보고 12.12 10:23 95 0
OnAir 한동훈 저런 담화 나올줄 예상 못했댘ㅋㅋㅋㅋㅋㅋ4 12.12 10:23 382 0
저게 너무 진심으로 하는 소리니까 저 자리에 더 놔두면 안되는 거임 12.12 10:23 19 0
마플 대한민국 헌법 제1조1항? 자 모르면외워 석열아 2 12.12 10:23 101 0
아니 뭔 북한드립치네 국지전 하려던 새끼가 12.12 10:23 24 0
누가 도대체 위헌적 처분을 한건데 12.12 10:23 18 0
OnAir 담화 시작하자마자 코스피 나락감 ㅋㅋ 12.12 10:23 90 0
윤석열 담화 이 부분은 맞는듯ㅠㅠ 12.12 10:23 135 0
정보/소식 대통령 담화 이후 실트2 12.12 10:23 369 0
마플 나는 2찍들 연대책임이라고 생각함 12.12 10:23 27 0
마플 너무 제정신이 아니라 말문막힌 익들 있어?6 12.12 10:22 47 0
정보/소식 QWER, 유튜브 접수 완료…올해 韓 최고 인기곡 1위 '고민중독'1 12.12 10:22 167 2
담화문 안보길 잘했다 12.12 10:22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