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추장군 감기걸렸다는데 제발 몸을 지키세요,,,


 
익인1
장군님 ,, 아푸지마여
2일 전
익인2
추장군 건강해야 내란범 잡아요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42 19:0311203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33 14:082983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8791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20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75 10:412720 0
 
더보이즈 가요대제전 안나오는 거지....?7 12.12 18:50 227 0
마플 저렇게 노빠꾸로 어이없다고 까지 하는거면 ㄹㅇ 안사귀늠거임ㅋㅋㅋㅋㅋㅋ 12.12 18:50 78 0
마플 양정원 저런 식으로 대응하면 약간 걱정인게 6 12.12 18:50 631 0
나한테 양정원은 내 본진 아깽이가 마음으로 낳은 자식 이라 알았는데ㅋㅋㅋ 12.12 18:50 76 0
뉴진스 왤케 귀여워5 12.12 18:50 171 1
좋은 의미로 정워니님 덕질 ㄹㅇ 재밌을거같음1 12.12 18:49 146 0
근데 근조 화환은 띠 색상 못바꿔?8 12.12 18:48 844 0
혹시 8시 인터파크 백현 맡겨보실분..11 12.12 18:48 178 0
응원봉연대 가본 사람!!1 12.12 18:48 73 0
마플 플무)한창 떡밥 없고 어그로들 정말 심하고 매일 싸울 때는 몰랐는데2 12.12 18:48 56 0
근데 엔하이픈이랑 엔플라잉이랑 헷갈림....6 12.12 18:48 139 0
정보/소식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치자마자 가격 인상28 12.12 18:47 2087 0
마플 아까 낮에 본회의 표결한게 윤건희 특검이었구나?1 12.12 18:47 68 0
나 오늘 생일인데 석열이한테 고마워.. 12.12 18:47 91 0
마플 저렇게 대놓고 말 안 하면 안 끜날 거 같긴 했음 12.12 18:46 63 0
야....조국이 패배보다 저지른거 없는데 징역2년....1 12.12 18:46 263 0
왜 내가 다 시원하지2 12.12 18:45 173 0
문재인이 여성을 위했었다고?10 12.12 18:45 327 0
너네는 본진이 두세달에 한번씩 공연해주는게 좋아?16 12.12 18:45 48 0
드림이 좋다…1 12.12 18:45 9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