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2


이분의견 내의견임

그냥 니네가 싫어 



 
익인1
나잖아
어제
익인2
ㄹㅇ초딩때부터 쥐박이거리고
테런 방 만들때 안 들어오면 미래남편 이명박 하고 그랬음

어제
익인3
ㄹㅇ 내가 민주당을 뽑는 이유는 민주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국힘이 싫어서 뽑는거임
어제
익인4
나네ㅋㅋㅋ
어제
익인5
나나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42 19:0311203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33 14:082983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8791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20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75 10:412720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김용현 비화폰' 확보4 12.12 18:14 234 0
마플 위시 콘서트 본인 확인 하려나..?5 12.12 18:14 238 0
엔드림 지성마음대로 자컨 보는데 진짜 웃기다1 12.12 18:14 146 0
(ㅍㅋ글 퍼와서 미안) 진짜 끝나긴 했나봐42 12.12 18:13 3116 1
몸살 나은기념으로 술마셔도 괜찮겠지??? 12.12 18:13 24 0
난 근데 진짜 박근혜 탄핵이 원앤온리일 줄 알았어 ㅋㅋㅋㅋ1 12.12 18:13 44 0
정보/소식 [단독] 정해인, 지드래곤과 '약속' 성사됐다…'GD와 친구들' 합류19 12.12 18:12 1024 1
이번주 음중 결국 못하려나3 12.12 18:12 206 0
내일 시위1 12.12 18:12 55 0
이태원에 경찰 인력을 이렇게 배치했어야지...12 12.12 18:12 1069 0
12월 3일 계엄군 막으려고 출동준비 했던 미8군7 12.12 18:11 680 1
아이유 팔레트 언제뜰까4 12.12 18:11 420 0
홍준표 차기대선 나올것 같아?5 12.12 18:11 71 0
러블리즈 케이 디싱 나온다..!!1 12.12 18:11 44 1
마플 지난주에 탄핵 가결 됐으면1 12.12 18:11 125 1
정보/소식 민주당이 간첩법 완전 반대한것도 아니던데? 기사에서 봤음5 12.12 18:11 167 0
트위터 추천탭에 미국인이 쓴 디디사건 트윗이 뜨길래 12.12 18:11 38 0
요새 애들은 모르는단어 책에 나오면 찾아볼생각은 안하곡3 12.12 18:10 72 0
오늘 전과자 인트로에 나오는 학과장 교수님 레전드넼ㅋ 12.12 18:10 130 0
새해 첫 곡으로 럭키걸신드롬 들어야지 12.12 18:09 3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